장윤정 '살사의 유혹'…댄서 변신 그리고 내년 일본진출
[고뉴스 2004-12-21 19:27] 
(고뉴스=권연태 기자)'어머나'의 가수 장윤정(24)이 댄서로 변신했다.
그동안 <서프라이즈> <골목의 제왕>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장윤정은 KBS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쉘 위 살사'를 통해 숨은 연기력을 선보인다.
'쉘 위 살사'는 산부인과 의사가 살사 댄스의 매력에 푹 빠져 의사까지 그만둔다는 내용. 산부인과 의사로 등장하는 명로진은 댄스상대 장윤정으로 인해 결국 가정 파탄에 이른다.
장윤정은 연말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5시간 동안 살사댄스 특별교습을 받을 정도로 이번 출연에 애착을 보였다. 지난 19일까지 3일동안 진행된 촬영에서도 장윤정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특히 명로진 장윤정 '댄스커플'은 파격적인 댄스의상을 선보이며 환상적인 댄스 실력을 과시 제작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을 마친 장윤정은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연기가 훨씬 힘들다"며 "그러나 명로진 선배가 잘 리드해주어 쉽게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며 선배에 대한 고마운 심정을 나타냈다.
장윤정-명로진의 '쉘위 댄스' 편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금) 밤 11시 방영된다.
한편, 내년 2월 새앨범 발표를 앞둔 장윤정은 3,4월쯤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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