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근처(?)를 싸돌아 다녔습니다.
어제 계속 머리가 아팠는데...
왜 아픈지는 상관 안하고...
집안 공기가 탁해서 그랬나 보라고 친구에게
수다를 떨면서 하이야트 호텔에랑
여기저기 구경을 다녔지여.
(여긴 호텔도 촌이라 별로 볼게 없슴돠...ㅡㅡㅋ)
간만에 칼질도 하고...
(아시져? 여긴 왠만하믄 다 칼 나옵니다...ㅋ...)
그리고 자주 가던...
씨디가게에 갔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구멍가게 같습니만...;;;
쩜 큽니다...>.<;;;)
거기서 구경하다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 음반을 들었습니다.
투는 못 들어 봤고...원을 들었는데...
음악이 이렇게 좋았구나...하면서
한참을 서서 듣다 왔습니다.
그리고 와서 다운을 받으면서 글 씁니다...
어제부터 계속 아팠던 머리는...
결국 몸살로 와줬습니다...(장하다~!)
남들이 이브라고 싸돌아 댕길때
저는 낼 혼자 출사나 가려고 합니다.
낼은 23일이니 꼭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여긴...24일부터 가족들과 함께하라고
모든 거리의 상점이 문을 닫는다 하여
필요한것은 낼 장을 봐야 한답니다~
모두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