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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거리 다니기.

벤쿠버 처녀 |2004.12.23 15:02
조회 340 |추천 0

간만에 근처(?)를 싸돌아 다녔습니다.

어제 계속 머리가 아팠는데...

왜 아픈지는 상관 안하고...

집안 공기가 탁해서 그랬나 보라고 친구에게

수다를 떨면서 하이야트 호텔에랑

여기저기 구경을 다녔지여.

(여긴 호텔도 촌이라 별로 볼게 없슴돠...ㅡㅡㅋ)

 

간만에 칼질도 하고...

(아시져? 여긴 왠만하믄 다 칼 나옵니다...ㅋ...)

그리고 자주 가던...

씨디가게에 갔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구멍가게 같습니만...;;;

쩜 큽니다...>.<;;;)

거기서 구경하다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 음반을 들었습니다.

투는 못 들어 봤고...원을 들었는데...

음악이 이렇게 좋았구나...하면서

한참을 서서 듣다 왔습니다.

그리고 와서 다운을 받으면서 글 씁니다...

 

어제부터 계속 아팠던 머리는...

결국 몸살로 와줬습니다...(장하다~!)

남들이 이브라고 싸돌아 댕길때

저는 낼 혼자 출사나 가려고 합니다.

낼은 23일이니 꼭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여긴...24일부터 가족들과 함께하라고

모든 거리의 상점이 문을 닫는다 하여

필요한것은 낼 장을 봐야 한답니다~

모두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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