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이기도 하구..
걍 방금 새해인사 메일 보내다.
적은 시... 라서
따끈따근한거라 올려보아요~
사랑
04.12.24 9:52
사랑과 함께 했기에 힘들었습니다.
사랑과 함께 했기에 아팠습니다.
사랑과 함께 했기에 슬펐습니다.
그런 사랑이기에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랑과 함께 했기에 즐거웠습니다.
사랑과 함께 했기에 기뻤습니다.
사랑과 함께 했기에 벅찼습니다.
그런 사랑 이기에 많이 웃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내옆에 항상 두고 싶은 사랑을
이제는 떠나 보내려 합니다.
떠나보냄에 있어 많이 아프겠지만
이제는 울지않고 보내려 합니다.
2004랑 함께 했던 일년..
이제곧 다가올 오랑 육이랑도 잘해줘야겠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사랑도 잊지 말아주세요..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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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를 어케해야하나 했는데..
다가올 해의 인사보다는 지나갈 해에게 인사 하는것이
동방예의지국 인으로써 마땅하다생각했다.
윤정수, 나를 아는 모든 사람 행복하고 사랑한다.
아자아자!! 2005 함보자!
"일촌 한테 하는 새해인사를 어케하나 하다...
또 끄적됐네 ㅋㅋ 하여간 창작에 세계..
아름다워~ 미끄러지듯이~ 오~베이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