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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B형남자만탓할까???....B형여자도 이상하다.ㅡㅡ; 1

TheKing |2004.12.26 17:42
조회 391 |추천 0

리플을 보니 뭐 안그렇다 한다 끼워맞추기.. 이런식으로 다들 이야기하시는데 이건 제가 경험을 겪었기때문에 주관적으로 올린 글입니다. 어떤분은 심한 욕을 하면서 그러는데 그건 좀 자제 해주세요.

그리고 전 여자친구가 없구요.. 지금 B형여자에게 관심갖고 다가가려는 A형남자입니다.

오늘 오후에 비참하고 처참한 마음으로 등산하고 내려오는 길에 저희 동네 문화회관이 산아래 있는데 거기서 내머리속에 지우개를 좀 싸게 상영을 합니다. 어제 B형연상녀에게 말했습니다. "이거 내일 보자." 알았다고 하더니 결국엔 오늘 전화를 3번했는데 안받더니 산 정상에 올라가서 다시 전화했더니 전화를 받는데 집이고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서 그냥 누워있더군요 ㅡㅡ; 핑계로 몸이 안좋다며 그냥 집에 있겠다네요. 춥고하니까 귀찮아서 안나오는겁니다.에혀. 전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더이상 내가 전화하고 챙기고 관심갖나봐라 하고 내려오면서 영화상영하는 문화회관을 지나가는데 다정한 커플이 영화를 보려고 들어가더군요. 아 그 순간 왜이리 비참하고 처참한 기분이 드는지 .. 용서가 안되더군요ㅜ_ㅜ

거의 제가 전화하고 챙기고 그래요. 그래서 그녀는 귀찮거나 짜증날때면 아예 제 전화를 받질 않아요.

하여간 오늘 그렇게 등산갔다오면서 기분이 씁쓸하더군요. 이러다가 하루 며칠 지나고 시간이 오래 지나면 내가 전화가 없으니까 이 B형여자 저에게 전화나 문자보냅니다. 뭐하냐고 이런식으로.

이러니 제가 B형여자 뭐라 안그러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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