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핫!!!!
우선 님 여친 대학간거 축하드리구요...
참고로 저도 서울어디에있는 대학생 내년이면 4학년입니다.
O.T. 는 꼭 가야됩니다. 물론 님말대로 아다딱지뗀다(?) 하는 여자들도 있겠지요.
없으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다른 글에서도 읽으셨다시피 합의하에 떼는(?) 것이구요...
대학교 생활이라는게 선배가 꼭 필요 합니다. 어려운 과목이라든지, 처음 학교 가는거니깐
학교생활 하는 법이라던지... 물론 그 얘기를 걍 모여 앉아서 하는 게 쫌 그러니깐, 산에올라가서 이슬이나 빨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하는 것이지요. 님도 대학교 다니신다면 처음에 시간표 어떻게짜야 '멋있는' 시간표 나오는지 몰르셨죠? 하지만 대학선배들은 경험이 있으니깐 그걸 물려 주려고 하는 것이구요... M.T.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친목도모를 하기 위해서지, 꼭 그짓을 하러 가는건 아니지요.. 또 서로 눈이맞는다면 모르겠지만요^^; 또 아무려 여친이 좋다고 해도 다른 남자랑 눈맞아서 첫날에 아무리 술먹었다지만 거사를 치뤘다면 저는 그런 여인네와 사귀고 싶진 않은데요?
님! 남자들은 다 똑같죠...자기여친 OT, MT 안보내고 싶은거... 하지만 진짜 사랑한다면 보네세요...
님혼자만의 욕심을 채우기위해서 여친의 앞으로4년이나 남은 대학생활을 깨면 안되겠죠?
참! 보내면서 "재미있게 너라*^^*" 라고.....
참! 또 한마디 해야죠?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