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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맘이 도대체 뭘까요?

어떡해야하낭? |2004.12.28 21:42
조회 731 |추천 0

이남자는 저희 거래처사람으로 알게 되었구요~

알고보니 저랑 같은 고향사람이라 오빠라 부르게 되었구요~

아저씨라 부르다 오빠라 부르고 난후에 전 그오빠가 좋아지게 됐어요~

아저씨라 1년정도 불렀을때 그냥 관심없었는데...

어떻게 하다 이사람이 좋아진건진 저두 잘모르겠어요~

근데 이사람도 절 좋아하는지...아님 동생으로 생각하는건지..

이사람은 제가 좋아하는지 대충 눈치 챘거든요~

첨에는....제가 맨날 아침마다 좋은하루 보내라는 둥의 문자를 보내면  첨엔 답장도 꼬박꼬박하고 그랬거든요..전 오빠두 나에게 관심있나 싶어서 문자 더열심히 보냈더만..오빠 열심히 씹더라구요~

오빠가 내문자 씹고 가끔씩 답장해주고 하니깐 제가  문자를 안보냈거든요..

한동안은 드문 드문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요즘 내가 안보내도 자기가 먼저 문자를 보내기도 하고 제가 문자 보내도 답도 잘함니다..

근데 평일에는 자기가 먼저 문자도 보내고 답장두 잘하고 또 새벽에 문자보내 "잘자고 있냐"등 그런문자두 보내는데..주말에는 한번두 문자를 보낸적없어요~(애인은 없는데..)

이사람맘 어떻게 해석해야되나요?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은데...거절당할까봐 두렵기도하고..

이사람 우리 회사에 볼일없어도..지나가다 귤도 사주고 그럼니다...

"내가 오늘 귤먹고싶었는데 사다줘서 고마워요~"

라고 하면  필이 통했다나..

바람둥이라 인기관리하는걸까요?

도무지 남자의 맘을 모르겠어요?

잊어야지 잊어야지하면서 잊혀지지도 않고...

이럴땐 어떻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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