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실 2년동안 사귄남친 군에 보낸지 100일도 안되었어요..
근데 그 2년이란 시간이 허무해지려하네요..
저도 제가 이럴줄몰랐습니다..
2년동안 정말 많은일이있었는데..
사실2년이 더됬지요..맘 떠난 남친 제가잡아서 지금까지 사귀었는데..
이제와서 제가 남친에게 몹쓸짓을 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거든요..
처음으로 설레임을 가져보고,, 처음으로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가 나타났어요...사실 제 남친에게는 느껴보지 못했던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이 남자...나 나쁜사람 만들기 싫다고 떠난답니다...
불과 한달도 안되서 저에게 많은걸 느끼게 해준 남자가 이제서야..떠난답니다..
차라리 나타나질 말지..차라리 우리 만나지말지..
저 이남자 잡고싶어요... 이남자를 잡으려니 2년동안 나만바라봤던 남친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저 어떻하면좋아요..
제 남친에게 이제 정리를 하자고 말해야해요..
이젠 그 남자가 떠나도 제 남친을 사랑할수 없을꺼같아요..
사랑하는 마음없이는 사귀면 그것도 나쁜거자나요..
그래서 정리를해야만해요.. 어케하면 제 남친 최대한 아프지않게 힘들지 않게..
떠나보낼수있을까요.. 저 정말 나쁜사람이져..ㅜㅜ 저 어케하면좋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