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Passion for Details

태권청년 |2007.01.25 15:27
조회 145 |추천 0

인텔사의 전 CEO인 앤디 그로브에 대한 평 중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것이 'passion for details'. 즉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열정이었다. 나이가 들고 지위가 높음에도 여전히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현장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학습하는 태도는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인텔과 같은 거대한 회사의 CEO도 세부적인 사항을 잘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보다 작은 조직들에서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 안철수,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더러 ‘작은 일을 너무 챙긴다’고 따진다고 한다. 그러나 작은 일을 할줄 모르면 큰 일도 할줄 모르는 법이다. 큰 일은 처음부터 충분히 준비를 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오히려 실수가 없다. 그러나 작은 일은 준비도 없이 무작정 달려들기 일쑤고 그러다가 큰 일을 그르치게 된다.

-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사람들은 리더가 작은 일을 너무 챙기면 ‘쫀쫀하다’고 흉을 봅니다. 저도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작은 것을 애써 무시하는 습관을 키우고자 노력했던 적도 있습니다. 직원들이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도록 믿고 맡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모든 구성원이 작은 일을 꼼꼼히 챙길 수 있는 조직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도 그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큰 것은 작은 것의 합입니다.

- 조영탁, 휴넷 CEO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