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이제 고1올라갈 중3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한 여자를 사랑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상은 저에겐 너무나도 크나큰 대상이죠..
그 여인은 바로 '선생님' 입니다..
대학 졸업하시고 첫직장이 저희학교인 신입선생님 이랍니다..^^
확실히 다른선생님들에 비해 나이도 젊으셨구요..
나이를 설명한다면 저는 16살, 그 선생님은 23살 입니다.. 7살 차이죠..
하지만 전 그분이 선생님 으로 보이기전에..우선 여자로 보입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미쳤다고 하겠죠..
하지만 진심인걸요..정말로 사랑합니다..
공부할나이때 공부나해라..이러시는 분들도 많으시겟지만..
전 그녀를위해 제 인생을 걸 자신도 있습니다..
솔찍히말해서 그 선생님도 저에게 어느정도 호감은 있는것 같더라구요..^^+
워낙 제가 애정표현을 쫌 해서 그런지몰라도..학교 내의 다른 선생님들 께서도 제가
그 선생님 좋아하는건 다 아시고 계시구요..^^ 학생들도 알고..그 선생님도 알고계십니다..^^
제가 축제때 무대에서 그 선생님께 세레나데를 펼쳤거든요..ㅎㅎ
하지만 걸리는게있다면 그선생님은 남자친구가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전 포기하고싶지 않아요..아니 포기할수 없습니다..
전 그선생님을 사랑하기 시작한 후로부터, 주위의 여자친구들은...친구이상으로 절때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전 그선생님을 위해선 그 무엇도 두렵지 않은데..
정말 요즘 막막합니다..지금 방학도했구요..^^;;보고싶어 죽겠습니다.
방학이 이렇게 싫은적은 이번이 처음이죠...^^;;정말 답답하고~자기전에,,밥먹을때,,아침에일어났을때,,안좋은일있을때..그선생님 얼굴만이 눈앞을 가립니다..저 정말..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치한 제글을 읽으신 분들......수고스럽지만 신중하고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