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2004....!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왠지 아쉽고 미련이 남습니다!
한해의 삶의 희비가
내 마음을 붙잡고 놔 주질 않습니다.
잃어버린 재물의 미련이 붙잡고
과시의 권력이 붙잡고
마음을 들뜨게한 명예가 붙잡고
내 마음 앗아간 사랑이 붙잡고
애틋한 그리움이 붙잡고
영원하길 바라는 행복이 붙잡고
다시는 오지 않길 바라는
슬픔이 붙잡고
영원하길 바라는 기쁨이
날 붙잡습니다! 사랑하는 계시판의 오십방님들이제 마음을 붙잡고,사랑하는 님들의 마음엔...마술같은 끈끈한정이 있나봐요,제 마음을 이끌리게 하시니,,,
이 모든것을
쉬 떨쳐버리지 못하고
미련으로 남아 날 붙잡습니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어 이 세상 떠날때
지금껏 추구해온
모든 것들을 다 비우고
미련없이 떠나야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는데.
해가 갈수록 버려야할 미련들이
날 붙잡고 놔 주질 않습니다!
아직 저무는 이 해와 못한말 있는데
이루지 못한꿈 많은데
이렇게 보내야만 하는가...?!
무심타 원망할 시간조차 없는데
야박스럽게도 이 해는
뉘엇뉘엇 저물고 있습니다.
백번 쓸어저도 일어 나겠다던 약속
내년에도 또 다시 해야만 할까 봅니다.
웃음으로 보낸 세월보다
눈물로 얼룩진 나날이 많았는데
그래서 더 더욱 원망스럽고
미련이 많았던 올 해 였었는데
잡을 틈도 주지않고
저 만치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밀려오는 서러움과 아쉬움에
눈가에 이슬이 맻힙니다.
그 이슬 방울되어 떨어질때
난 2004 올 해 와의
서글픈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2004년과 2005년의 갈림길,,,이젠 17시간정도면,,,보신각의 종소리와,각 종교의 신년 예배의 , 신년 맞이가 되겠죠?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벌써12월31일, 7시 15분,,,
올해의 끝자락에 매달려 있군요
새해 을유년은 사랑하는 오십방님들이 계획하시는데로
꿈을 이루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있으시길
"전북 이광희가"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랑함니다,광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