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3살남자입니다. 제심정은 솔직히 지금 죽고싶은심정입니다. 2002년 (21살) 7월여자친구와만나게되어 2달간의 친구로지내다 제가 정말 친구지만 고민있으면 들어주고 당시 남자친구가 있는지 모르고 잘해줬지만 같이 여행도가고 술도마시고 드라이브도 가고 거의 데이트를 한건데 사귀기전몇일전에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고 저또한 남자인데 남자친구있는 여자는 건딜지않고 남자들세상의 매너라고생각한테라 연락을 안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여자친구가 그남자와 정리하고 당시 사귀고있던 남자는 옛여인을 못있어 제여자친구에게 소홀했던터라 때맞침제가 나타났고 제가 나타나기전 이남자저남자 만나고다니면서 방황을했었다고 그러군여 제가잘해주니 여자친구가 먼저 옷을선물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자꾸주춤거리는게 나한테 할말이있다고 그러더군여 가만있다보니 똑같은옷을 사왔더군여 일명 커플티져 전그냥 잘입겠다고 선물한거라고 그냥 좋다고 받았습니다. 근데 나중에 알고봤더니 그게 사귀자는 의미라는 거라고 친구들이 말해줬고 저는 여자친구보고 너남자친구랑 정리되면 나랑 사귀자고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하는말이 지금사귀는거아니냐고..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사귀게되었고 그후 한달넘게 여자친구가 자취를해서 거의 같이 살다싶이했습니다. 저는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귀게되었고 처음으로 성에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그후날마다 하루5회정도의 사랑을 나누며 정말 제인생을 걸어 사랑했습니다. 두달이지나고 여자친구는 취업을하기위해 경기도로 갔고...저는 일주일에 2회가랑 만나러 갔습니다. 여자친구근무지는 경기도곤지암이였습니다. 저는 차가있었고여..그렇게 어렵게 사랑을 키워왔는데 제가 군대입대로 12월에 입대를했습니다. 상근예비역이라고 (옛날방위와비슷함)해서 훈련소에서의 6주간의 훈련은 정말 너무힘들고 너무보고싶은데 여자친구하나만 생각하고 이악물고 견뎠습니다. 그후로 아무문제없이 사랑을 했왔거 03년도 6월 여자친구가 임신을하게되었고 저희둘만알게 수술을하기로했고 제가 휴가를내어 막노동을하여수술비를 마련했습니다. 정말힘들었고 막막했지만 잘넘겼습니다. 그후로또 아무문제없이지내다 04년새해 1월또 임신을하게되었고 이때는 애기를낳기로 해서 저의부모님께 말을했고 여자친구 부모님의 동의만있으면 모든게 해결되는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저는 어떻게해야되는지 몰랐고 제가 그때 여자친구부모님을 찾아뵙고 빌어서 확실히해야됐지만 군인의 신분이고해서 타지역을 갈수없는상황이라 그러지못하고 여자친구가 직접 언니,오빠 그리고 어머님께 말을해서 당시 난리가났었습니다. 여자친구어머니께서 수술하고 절만나지말라고 해서 어머니께서는 수술을 그전에 수술을 한걸모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회사를 잃고 서울로올라왔습니다. 서울에는 언니 오빠가 함께살아 그집으로들어갔고 저희는 여자친구가족들 몰래 연락을하고 제가 직접가고해서 정말어렵게 만났습니다. 그러던중 여자친구가 이런저런 알바를해오다 6월 호텔식부폐로 인턴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던중 같이 일하던 한살밑동생을알게되었고..6월달부턴 여자친구가 평일에쉬어서 전주말에쉬고 한달에 한번정도 보게되었고 운이좋아 두번볼때도있고 한달넘어서볼때도있고해서 여자친구가 힘들었을겁니다. 그러다 동생과 자주만나고 데이트하고 같은회사라 많이보게되고하다보니 저모르게 5개월정도는 만났던것같습니다. 그전에 저랑사귈때나 항상얘기했었는데 자기는 연하는 처다도않보고 남자로 느껴지지않는다고 또 동갑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결국 저랑 사귀었지만여..
저는 그걸눈치를챈것이 3개월전이고여..설마설마했는데 정말 이렇게될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난데없이 다른남자를 만나고다니면 어쩔꺼냐는 문자가왔고 전 절대용서가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전심상치않아 다시 물어봤더니 다른남자 동생을 만났다는겁니다 그전에는 저한테대하는게 변함없이 잘해서 설마설마하고만있었지 그럴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평소에 욕을 전혀안하는데 그날욕을 많이하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한테그런게아니고 어떤새끼냐 씨xx 개xx 죽x다 그x끼 목을x버린다는등 좀심하게얘기했더니 겁을먹고 자기를잊으라고 잘지내라고 하더라고여..전그냥 남자좀만났다고 왜이리 오바를하냐고 했더니 자꾸 죄를지었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비굴모드로 잘 달랬더니 그래도 저한테는 미안해서 못온다는겁니다. 이상해서 자꾸물어봤더니 같이잤다고 그러더군여...참~~~하늘이 무너져내리는듯 2년넘게 믿었는데 제가슴이 무너져내리더군여..제대도 이번달 12일이라 이제 10일남았는데...ㅠㅠ 그래도 전 여자친구를 너무사랑합니다. 모든걸 이해하고 용서한다고 했더니 그래도 못오겠다더군여..제가 여자친구를 용서할려는 마음은 우선 먼저저한테 사실을 말했고 같이사귈때 3년있다결혼하자 너무힘들게 사랑을 키워온터라 남들과달리 저희는 거의 부부와같은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아직도저랑 결혼하고싶고 자기마음에는 항상 나만이있고 자기옆은항상내자리라고해서 저도여자친구를 너무사랑하고 지금까지 남들과달리 어렵게 사랑을 키워온터라 용서하기로했습니다. 근데도 여자친구는 저한테 미안해서 쉽게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제가생각하기론 몇일전 회사회식때 새벽까지 술마시고 그랬는데 그때 그런것같고 이래저래 물어보니 눈물만흘리고 펑펑울면서 얘기를 안해주더군여 용소하기로 했으니 더이상 묻지않았습니다 그남자와는 정리를했다고 그남자는 회사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갔다고 말하더군여..못오겠다는거 제가 또 비굴모드로 잘 달래고 전과는달리 날위해 오라고 내가 너무힘들고 니가 나한테상처를 주었으니 니가 치료해달라고..나혼자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들다고. 니가 다시오면 나한테 잘못한것때문에 더 나한테 잘할것같고 나또한 과거의 얘기를 꺼내지 않겠다고. 남자답게 깨끗이 용서해주기로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마음이 바꼈는지 하루간 생각하고 낼 연락한다는군여..정말 전 이여자를 나의 반려자로 생각하고 우리 아기를 두번이나 낙태를했던 경험이있고 정말 이여자를 미친척하고 용서해줄려고합니다. 이런제가 친구들은 잘했다고 남자답다고 다른친구들은 미친거 아니냐는 말을 합니다. 지금 너무 힘든데 제글은 읽는 분들의 생각을 좀 알고싶습니다. 제가 결정을 잘한건지 아니면 잘못한건지 답답한 마음을 좀 풀어주세여...ㅠㅠ 지금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지만 정말 남자답게 용서하고 뒷끝없이 잘 대해주려합니다. 제가진짜많이 힘들겠지만 극복하고 다시사랑할려합니다. 생각은나겠지만 마음독하게먹고 잊을려고...잊을수있도록...정말 노력할려고..평소의 우리둘의 사랑을 완성하기위해 정말 큰결단을 내렸습니다. 네이버에도 올렸는데 답글이 많이없어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정말 지금심정 복잡한데 옆에서 조언이라든지 격려를해주는분이 없어 더욱더힘드네여..하지만 전 참고 그녀를 사랑할렵니다. 너무나사랑하고 제 목숨과 바꿀수없는 존재이기에 그녀를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의 기회를 줄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