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여친 부모님에게 인사드리며 식사한 후 분위기는 좋게 흘러갔습니다. 저희 부모님 쪽은 불교를 신앙 하시고 여친측 부모님은 기독교 신자입니다. 아무 거리낌없이 잘 지내다 종교문제로인한 갈등 때문에 "우리 이제 안되겟어요" 하는 메세지를 받고 지금 마음에 혼돈과 머리가 복잡하군요.. 님들께서 이글을 읽어 보시고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셧던 분이나 주위분들 경우에 이런 경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간 경우 좋은 사례를 알고 계시면 자문좀 부탁드리꼐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여친은 제사를 죽어도 못모시겟다고 할 정도로 완강한 입장을 나타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는 만약 저희 부모님께서 돌아가신다하면 일년에 2번정도 밖에 없는데 그 문제로 인해 결별을 한다는건 너무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종교문제로 헤어진 경우를 종종 보긴 하지만 과연 슬기롭게 헤쳐나갈 방법이 있겟죠?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여친어머니는 제사지내는 집에는 시집을 안보내신다합니다.
리플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좋은 의견이 저에게 힘이되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