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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천 상동세이브존건물에 있는 이철헤어커커 가보셨어요?며칠전 그 미용실에 갔다가 넘 기가 막힌일이 있었습니다. 아침 오픈무렵 머리 퍼머를 하려고 갔엇는데 가운을 갈아입고 의자에 앉자마자 팀장이라도 되는지,,아마 운영자는 아니겠지요?남자 직원이 거울을 보고 의자에 앉은 제 머리 뒤통수에서 전자 계산기를 들고 이게 웬일인지....그런경우는 처음이라...서어비스가 직업인 그들에게서 느낀 건 내가 천한상품으로 여겨젔다는 거에요.제 머리 뒤통수에서 한번 머리를 쓰윽만지더니 파마 얼마, !~또 계산기를 두들기더니 제휴카드를 쓰면얼마라는둥!~, 또 두들기더니 저같은 긴머리는 얼마라든둥, 또 두들기더니 반만 자르면얼마!~또 두들기더니,특수파마면 얼마!~또 두들기더니 일반파마면 얼마!~~~정말 이사람이 미쳤나~~싶었습니다. 그래도 꾹 참았지요...화낼 가치도 없는 , 서어비스에 대해 가르처줄 기본도 인되어있는 인간이란 생각이 들어서~~가운을 벗고 나와버렸습니다. 다시는 이철헤어커커 가지않을거에요...직영점은 아니겠지만,,,그래도 이철헤어커커하면 브랜드 인지도도 어느정도 있는 업체인데...물고기 한마리가 온 우물을 휘저어 놓은 셈 이지요...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더군요...전자계산기를 손님 뒤통수에대고 계산을 해야하냐며 적응이 안되네요...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하더라구요..초등학교를 안나왔나?계산을 못해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