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 부모님한테 인사도 다드렸고 올해 안에 결혼 한다고 하네요....
바람이 나서 자기친구 여자친구 한테로 가버린지 벌써 4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싸이을 통해 바람이 난걸 알기전... 두달동안을 죽지 못해 하루하루를 기다렸는데...
그사람이 기다리라고 했거든요 연락한다고 자기가 전화 할때까지...
그말 철석같이 믿고 하루를 일년처럼 기다렸습니다....ㅠㅠ
주위의 사람들 말이 맞더군요...바보같이 전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끝까지 믿었는데....
제친구들이 다들 그러더군요 분명히 여자 있다고...
친구들 말처럼 여자가 있더군요
것두 내가 아는 자기친구 여자친구.....
커플싸이에서 그여자랑 너무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더군요
그사람....마지막 헤어질때 저한테 태어나서 첨 듣는 욕설에 돌려달라는 목걸이....
그여자 폰으로 전화해서 그여자까지 가세하는 욕들......
참 바보같이 그런 험한꼴까지 다 당했는데..
결혼한다는 그 소리에 바보같이 어제 한없이 울어버렸네요
이제 저랑 상관 없는 사람이니깐 축복을 빌어 줘야 되는건지....
사실 하루에도 열두번도 헤어지길 속으로 빌었는데....
그 말한마디에 밤세 잠한숨 못자고 물한모금 못 마시고...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그커플싸이에 자기야 영원히 사랑한다고.....결혼하자고 영원히 함께 하자고.....
저한테두 모두 다 했던 말들인데...
바보같이 전 그말을 다 믿어 버렸네요 그래서 더 힘이 드네요
저한테 그렇게 잘했던것 만큼 그여자한테도 잘하겠죠......
왜자꾸 이사람 보다 더 좋은 사람은 못만날꺼 같죠?
다신 사랑이 찾아 오지 않을꺼 같죠?
영원히 다신 사랑을 못할꺼 같죠?
너무 힘이 듭니다.....
남친 사촌누나면 이래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