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전에 3년이 넘게 사귀던 여자 친구가 강도한테 칼에 찔려 그만 죽었다고 하더군요
2004년 마지막날 새벽에 죽었다고 하더군요.
이 친구 녀석이 그 여자애와 마지막 통화를해서 경찰서에 처음엔 용의자로 갔다왔고요.
이녀석도 그 애를 좋아하고 그 여자애도 마음이있어서
31일 저녁에 만나자는약속을하며 집에 가는 길이라고하며 통화를 했답니다.
암튼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 어이없는건 우리나라 신문사(매스미디어)에 분노를 하게 되더군요
사무실에서 이터넷으로 뉴스를 읽다가 그 사건을 읽게되었습니다.
그 사건내용들이 전부 서로 틀리게 나오더군요.
처음엔 저희가 모르는부분이 나온줄알았습니다.
근데 제가 이글을 쓰게 만드는건 모 신문 기사였습니다.
(물론 길지도 않은 짤막하게 나온글이고요.)
그 기사에 따르면
술집여자가 애인에 집에 가기위해 가던중 강도한테 죽었다고 하더군요.
언제 그애가 술집여자로까지 바뀐건지
이 기사보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은행에서 열심히 일하면 벌써 7년 정도를 다녔었는데.....
제발 우리나라 매스미디어 이따위로 기사쓰지 마십시요
댁들땜에 피해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요
만두 와 단무지 공장 기사도 그렇고.....
1면에 기사 대서 특필하고는 정정기사는 신문한구석에 조그마하게 쓰고
미디어라면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써야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짜증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