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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이태백이 된 이유(지금은 백수가 50%도 넘겠지 아마)

기업인 |2005.01.05 20:49
조회 1,009 |추천 0

난 한국에서 사업을 하다 중국으로 왔다

중국온 기업 사장들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중국온 이유가 다 똑같다

세가지 이유이다

첫째, 일할 사람이 없단다. 다들 대학나오고 공장에서 일할 사람이 없단다

        대학나온 사람이 일할 자리는 많지않고 공장에서 일할 사람은 많이 필요한데 우리나라 교육구조는 완전히 꺼꾸로 되어있다. 대학이 90%는 없어져야할게다

둘째, 노사분규가 너무 심하다, 노사분규한번 하면 노조가 요구하는 조건을 안들어주면 회사 문닫아야한다. 문닫는 것 조차도 맘대로 못하게 하는게 한국의 노조다

세째, 인건비가 너무 비싸다, 생산성에 비해서 인건비만 턱없이 비싸다. 이것도 노조 탓일게다.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을 더한다면 한국의 정치인들도 기업을 너무 홀대한다

얼마전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지금 한국에서 반기업정서는 자업자득이니 스스로 감수하라는 식의 말을 한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기업인을 무슨 죄인취급하는 듯한 말투이다)

 

그러니 누가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싶을까?

외국의 기업가중 누가 한국에서 회사를 만들고 싶어할까?

한국에서 사업하고 있는 기업들도 기회가 된다면 다들 해외로 옮기고 싶어할게다

노조없고 인건비 싼 나라로 말이다

그리고 정부에서 기업을 대우해주고 아껴주는 그런 나라에서 사업하고 싶을게다

 

나는 지금 이렇게 말해주고싶다

한국에서 실업자가 많아지는 원인은 기업을 홀대하는 정치권과 자기들 이익에만 눈이 먼 노조들의 자업자득인 걸 어떡하란 말이야??

 

정치인들이 말하는 일자리 창출 몇백만개... 웃기지마라  사업하고싶은 사람이 없는데 뭘로 일자리 창출해?

공공근로사업으로????

 

백수백조 여러분도 명심하세요

후에 일자리를 찾게되면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아직 일자리가 없어 고민하는 백수백조들을 위해서라도 노사분규 좀 자제합시다.

 

내나라를 사랑하지만 너무 배신감느껴 고국에서 사업하기 싫은 한 기업가의 하소연이었습니다.

하루빨리 취업하시어 백수 백조생활을 청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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