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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뭡니까??

ictteru |2005.01.08 20:55
조회 159 |추천 0

 일단 토요일 저녁 8시 20분에서 1분이 지났네요....

네이트온에서 오늘의 톡을 보고 사연들을 하나씩 읽어가다 보면은

욕나오는것도 있고 어이없는것도 있고 ㅉㅉ이러는것도있고... 하여튼 뭐 이렇습니다.

 

전 26년을 살았고...여기에는 저보다 많은 드신부도 있고 적게먹었어도 더 많이 사랑이라는것을

해본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뭐....글을 읽고 이런놈도 있구나라고만 생각해주세요~

 

한...4달전쯤 헤어졌는데 누구나 다 그렇듯이 헤어지기전에는 다 직감이라는게 있어서

그 사람이 나에게 이별을 말하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죠....그렇게 해야겠구나라고 맘을 먹지만

막상 헤어지자는 말을 들으면 매달리게되는게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저또한 그렇게 했구요....

(그런데 친구놈 한명은 절대 안매달리더군요....절대 안돌아올걸 아니까말이죠...)

 

그후로 오늘까지 4달동안 어떻게 지냈는지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뭐 틀린 부분도 있겠지만 지금은 시간이 약인지라 어느정도 눈에 보이지 않으니

지금은 밥먹고 살만합니다. (173에 58킬로 나가는데....그와중에 수술을 해서 살이 쫙쫙 빠지네요...

-_-+ 머 재수없다 이러시는 분 있겠지만....살찌는 법좀 갈쳐주세요..)

 

사랑이라는게 뭘까?? 대한민국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생각해봣을것이구

답도 찾아보지만 풀리지 않는 문제일뿐이라는것도 알고 계실것이고....

뭐 야심만만 같은데서 제똥이 형이 사랑은 머라머라 하기도 하고....

흔히들...사랑은 믿음이네, 배려네 어쩌네 그러지만....또 아닌것 같기도하고....쿨럭;;

 

제가 사랑에 대해 들은 말중에 제일 공감가는것이

사랑은 영원한것이 아니라 영원하기위해서 서로 노력하는것이라나 어쩐다나....쿨럭;; -_-;;;

즐~~이러시는분도 계실지 모르겠찌만....제 경험은 그 말이 와닿더군요....

 

어쨋든 요즘은....이렇네요....친구가 소개시켜준다카면....별 관심도 없고....속물들로만 보이고

나도 사랑을 모르지만....저 여자가 무슨 사랑을 안다고 남자를 만날까...이런생각이 들고

사랑도 영원하지 않는데 저 여자를 만나면 과연 또 이별이라는걸 안할 수 있을까?

어쩔때는....커플들을 보면 부럽지는 않고....불쌍해보일때가 대부분이고....흠...

옛 애인하고 만나는 남자를 생각해도...왠지 모르게 그 남자가 불쌍하기도하고...-_-+

(대체 누가 불쌍하다는건지  저도 모르겠삼...)

 

뭐 그냥....제가 아는 사랑은 좀 그렇네요....언젠가 개미 코딱지만한걸로도 변할 수 있는것....

오늘은....싸이를 구경하다가 사랑에 대한....뭐...여러가지 있잖아요....

그런것들을 보니....와이리 웃기던지.... 친구가......옆에서...." 병신 그렇게 좆냐??"

그러길래.....제가 "존나 웃기잖아....이새퀴들....끝장난다....무뇌중이후에 쵝오다~!!" -_-;;;;

웃다가.....생각을 해보니....웃을일이 아니더군요....흠....잠시 숙연....-_-;;;;

그래도 역시나 웃겨서.....찌질대면서 웃었습니다.....ㅋㅋㅋ

 

내용도 없고~~~느낌도 없는 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새해에는....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아~!! 글고 남자나 여자때문에 힘들거나 가슴아프신분들은....

올해에는 분명 그분이 오실겝니당~!!! 아파하지마세요~~

 

 

4줄 요약

1. 현실의 사랑은 영화에서처럼 아름답지도 않으며 인내심 또한 부족하더라.   -영화감독 김모씨-

2. 사랑은? 언젠가는 눈앞에 보이지 않고 과거의 추억으로만 남더라.  - 상처받은 영혼 김모씨-

3. 사랑은 가질수 없을 더 아름답더라  -전 HOT 멤버 토모씨-

4. 청년실업 60만.. 사랑이 밥 맥여 주지는 않더라....  - 실업자 장모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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