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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시 결심하는 나의 작심~!!

김성일 |2005.01.09 00:44
조회 111 |추천 0

오늘도 나는 작심을 한다.

3개월전 제대를 하면서 나는 사회에서 하고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마치 어렸을때 꿈을 다시 꾸는것 처럼 말이다.

나는 2년동안이라는 세월동안 군대에서 훈련과 근무를 서며 정리해본 결과

해보고 싶었던 것 3가지가 있었다.

 

첫번째는 요리배우기

중학교때 요리사가 꿈이었던 나는 지금도 마음한켠에 요리를 배우고 싶은 열망이 있다.

이번에는 제과제빵을 배우고 싶었다. 내가 만든 멋있는 케잌을 상상하면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불러왔다.

지금은 시간이 없고 돈없어 못한다.

 

두번째는 보드배우기

운동신경이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나는 운동을 좋아한다. 그래.. 좋아만 한다.

자전거는 아주 어려서 부터 잘 타왔던지라 지금도 운동을 하러 나가고 싶으면 자전거 하이킹을 하곤 한다. 하지만 보드를 배우고 싶었다. 나름대로 인터넷 카페와 동호회들을 알아보고 가입까지 했지만

시간과 보드살돈이 없다.

 

세번쨰는 악기배우기

세가지중 가장 하고 싶은것이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고 있다.

워낙 음악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많이 듣고 어렸을때 피아노도 어느정도 배웠지만 이번엔 평소 열망하던 트럼펫을 배우고 싶었다.

하지만 역시.. 시간과 돈이 없다.

 

하하하 그래 이렇게 나는 작심이 많다.

2005년... 새롭게 시작되는 한해

나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다 그저 날짜와 달력이 지나가며 눈길을 주는 것이라...

그밖에도 여행과 공부를 시작하려 각종 여행 안내서와 수험서를 사고 나는 결심한다.

주변에 유혹의 손길과 눈짓이 많지만 난 이제 독하게 마음 먹으리라 생각한다.

남들 다하는 새해라는 옵션도 하나 추가해서...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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