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를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도 남자지만.. 남자들 젊어서 혈기에.. 특히 아버님때는 시대도 그렇고 하니깐.
술먹고 주사있는거 까지는.. 뭐 이해한다고 하겠습니다.
저의 아버님 환갑 지내신지.. 몇년전이거든요..
외손주를 본 할아버지구요..
근데 아직도 월중 행사로 ..주사가 있습니다..근데 주사가 주사로 끝나고 ..
맨정신일때는 미안하다느니.. 최소.. 후폭풍은 없어야 할터인데..
맨정신에도 주사때의 한말이랑 다 기억을 한다는 겁니다..
자세한 애기는 못하겠지만..
YWCA에 가서.. 가정폭력에 대해서 자문을 구한적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아버지가 저러는건 정신병에 일종이랍니다..
저의 가족은 괴롭거든요...현재에도..
얼마전부턴 주사를 받아주기도 버거워서 어머니 피신시키고.. 그러는데..
다시 어머니 들어오시면.. 못내이긴척 그냥 받아주시면 될것을 ... 몇일을 딴데서 자고 왔다고
또시작합니다..
술한잔 하시고 어머니께.. 자신이 젊어서 저지른 나쁜짓을 역으로 덮어씌우고..
어머니 옷도 제대로 못사입으시는데.. 사치를 한다고.. 저축이 안된다고..!!
참고로 저의 어머니 아직 일하시고.. 저의 아버진 노신지 몇년 됩니다..
참.. 이런 분을 아버지라고 모시고 있습니다..
혹여나.. 저보다.. 더 힘드시거나.. 아버님을 여위신 분들은 복에 겨운 소리라 할실줄 모르겠으나..
아직 20대의 저로서는 또래의 친구들 집안과.. 너무 대조되는 우리집, 아니 우리 아버지가..
미워하기도 지칠 지경입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건..
일종의 정신병이라면.. 정신병원에 모시는 방법이라던지.. 아님.. 법적인 압력을 가하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제생각이고.. 여기 저기 알아는 보고 있습니다..
좀 알려주십시요..
차마 이혼은 못하시겠다던 어머니도 ..이젠 지치셨는지..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혼에 대해 다시 생각하셨고.. 이젠 자식된 저희들이.. 저희 어머니를 보호하고 싶습니다..
이런 사례에 저희가 할수있는 정보들을 자세하게 좀 알려주십시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