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
당신의 꽃이되고 싶습니다.
햇살이 비추지 않을땐, 꽃잎을 접어 기다려야 하는데....
너무나 그리웠는지.......꽃잎을 열어 늘.....햇살을 기다림니다.
당신의 천사가되고 싶습니다.
매일 밤....당신곁에서 평온히 잠들수 있도록.......
당신에겐 소낙비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되어.....당신의 묵은 시름들을 한꺼번에 씻겨줄수 있도록.....
당신에겐 따스한 이불과 베게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당신 잠결에.....나를 차더라도...다시 다가가 덮어줄수 있도록....
시름을 천천히 흘려보내고.......깃털보다 가볍게.....스프링처럼....살아가길.....
이젠, 당신을 위해 준비하며......살아가렴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