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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한 여자를 위해 연극하다

ㅋㅋㅋ |2005.01.12 03:56
조회 4,129 |추천 0

전 한 여자를 위해 연극을 한적이 있답니다...

 

남성의 본능을 천부적인 의지력으로 카바칫더랬죠...ㅡ.ㅡ

 

내 나이 17세때의 일이다...

여자3명 남자3명 환상의 조건으로써 조촐하게 가까운 계곡으로 놀러간적이 있었다...

이윽고 날이 저물고 가까운 여관도 아닌 민박집으로 거처를 옮기는데....

 

처음엔 오순도순 낭만적으로 기타?도 치며 흥겹게 놀았다..

후후...근데 이게 웬일인가..한 여자가 나에게 데쉬를!!!!

물론 너그럽게 받아주며 단 5분만에 마치 10년지기 우정처럼 친해지게 되었다...

분위기는 무러 익었고...

 

갑자기 마치 기다렸다는듯 서서히 짝을 지으며 어디론가 없어지는게 아닌가....결국 나와 그녀..단둘이 남게 되는데..

 

순간 나도 모르게 방문을 걸어잠그는 어처구니 없는 남성의 본능을 저지르게 된다...

 

떨렸다...허나..난 남자이다...그 여자도 원하고 있는게 눈에 선했다...

봉순야...여기서 물론 가명이다..

 

웅....봉칠아...

봉순아...우린 어리지않아...이리 와바...

에궁....봉...봉칠아..... ㅡ.ㅡ

 

정말 순수함 그자체였다...남자와여자의 육체와 정신을 그냥 석고 싶었을뿐..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

 

그녀의 입술과 나의 입술은 서로를 탐닉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되고....

 

난 그녀를 넘어뜨리며 눕히게 되는데...여기서!!! 갑자기 그녀가 떠는게 아닌가????

이건 마치 내가 반강제적으로 아름다운 성행위를 강요하는 그런 더러운 기분이였다...

 

봉순아? 왜그래?

봉칠아....나...처음이라서.....좀...그래...흑흑

 

 

솔직히 여자의 의견이고 자시고 그대로 덮쳐버리고 싶은 심정이였다..

허나 이미지 관리차원으로 난 이때부터 연극을 하기 시작한다...

봉순아...미안하다...

아니야...아니야....그녀는 흐느적 거리기 시작했다...

 

그래...내가 죽일놈이다...이말을 하자마자 난 담배를 하나 꺼내면서 당시 최고로 유행하던 금색 지프라이터 280도 회전을 하여 멋지게 불을 지피는데 성공하고....

한모금 쫙 빨아 댕겼는데...

 

물론 속마음은 그녀의 육체를 놓친 안타까운 마음 뿐이였다...

 

난 멋지게 한마디 해줬다.."앞으론 내같은 남자 만나지마라..."

 

봉칠아..괜찬겠어?

뭐가?

아니 원래 남자들은 흥분하면 쉽게 못 가라않자나..흑흑

쩝...괜찬아...네가 마음의 준비를 한다면 그때도 늦지 않는걸 모..

 

이말을 듣자마자 그녀는 울면서 밖으로 뛰쳐 나가는데...

 

그녀가 뛰쳐나가자마자 난 순식간에 화장실로 뛰어갔다...그건 인간의 모습이 아닌

몇일을 굶은 그런 좀비의 형상 그자체였다..

 

18...난 그녀를 원망하고 또 원망하며 미친듯이 나의 국보제 1호인 거시기를 흔들기 시작했따..

꾹 참고 또 참았던 난 여기서 모든걸 분출하고 싶은 심정이였다...

혼자 있는데 자기 체면과 이미지가 필요있으랴...안그런가? 여러분들? ㅋㅋㅋㅋ

 

물론 이 사건으로 통해 난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되며 여자들에게 주가를 높히게 된다..ㅋㅋㅋ

 

약 2분동안 자위행위를 끝내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밖으로 나가 그녀를 위로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안보면 장땡아닌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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