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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을 몰라주는 친구녀석....

김병규 |2005.01.12 05:53
조회 1,848 |추천 0

얘기를 시작해 봅!시다~

이번에 친구와친구여자친구 여자친구에 친구 와 저....

넷이서 스키장을 가기로했는데...

저한테 무료리프트권이 딱 가서 놀만큼 있네요...

이번에 저는 다른 팀 (매형&누나&매형가계사람들...)

과 다녀왔는데...무료리프트권을 친구놈과 해서 쓸려고 아끼고

매형의 눈치를 보면서...매형이

내 준 돈으로 스키장에서 놀다왔네요...(한정 되 있는 무료리프트권)

제가 돈이 없어서 이걸 친구한테 싸게 넘기고 그 돈으로

기름값 & 밥 값 & 술 값 & 방 값 등등... 내려고합니다...

애초부터 그 생각으로 무료권을 아낀거였고요...

(여자친구와 가보고 싶다고해서...)

종일 리프트를 타는 장당 이만원 으로 넘기고 해서 돈으로 환산해보니..

십이만~십사만 나오네요...

저는 대명회사에서 일하는 저희 형 덕분에 콘도도 싸게 빌리고....

아는 샵이 있어서 보드도 하루에 만원에 빌리고...(일행이 보드가 없네요...)

저는 장비가 다~있고요...

그리고 전 보드를 오래 열심히타서 누가봐도

"좀 타네?" 라는 말도 들을만큼

실력도 되고 해서 강습까지 해주기로 했습니다...

(친구놈은 저한테 많이 배웠고요...)

그러니까 저는 이렇습니다..

보통 스키장가서 리프트권에콘도비만해도...

제가 없으면 정말 딱 두 세 배 정도들고...

거기다 보드도 못타시는 분들 강습까지 해드리고 하는데...

친구놈은 무료리프트권을 돈받고

넘긴다는게 맘에 걸리는가 싶습니다...(제 생각에..)

제가 맘 잡고 돈 좀 남겨 볼 것이라면...아예 이놈하고 안가고...

가벼운 사람들 상대로 돈 좀 더 받고 

강습도 안하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데...

저는 그걸 뿌리치고... 스키장에 여친과 가고 싶어하는  

친구놈을 위해 제가 스키장에서 같이 놀 돈 이 없어서...

리프트권을 넘긴 돈으로 그 돈으로

스키장에서 같이 놀겠다는데...그게 잘 못 된 생각인지...

제 생각은...아무리 제가 돈을 받고 리프트권을 넘기고 했지만...

제 덕분에 싸게 먹힌 걸 생각하고...

같이 갈라고 아끼고 안 쓴걸 알아줘야하는데...

고마운 맘이 아닌 꺼림직함만 있는거 같네요...

스키장갈라면 오일 정도 남았는데...

리플 달아주신거 보고 친구랑 대화해보고...

문제를 풀었으면 합니다~도와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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