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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9번글참조요망 [잊을려구 노력하는중ㅠㅠ..]

맘아프다 |2005.01.12 09:02
조회 213 |추천 0

정말루 그애를 잊을려구 노력하는데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세상에는 얼마든지 좋은여자 많다고

하는데 저는 바보같이 한여자만 바라보고 쭈욱 달리고 싶네요...어쩜 그애보다 내가더 불쌍할지

모르겠네요...그애가 너무 힘들어 할까바 제가 친구들을 포기하기로 큰맘 먹었습니다

어제 그애가 집앞으루 찾아왔길래 너무 힘들어 하는것같아서 그애와 헤어질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내가 너를 봐도 그냥 모른사람처럼 할꺼라고...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답니다..

너무도 화가 났지만...내심 저도 속으로는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그애는 혼자고 저는 가족이라는 큰 희망이 있기에 저의 친구들을 주고 저는 혼자 지낼려구 합니다 어제 만나서 그애한테 거짓말을 했습니다

너만날테니까 울친구들이랑도 만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래????너가 나 아는척한다고

약속했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약속지킨다고 거짓말을했죠 하지만 전 친구들한테 앞으로 날 잊어 달라고 날 모른사람으루 생각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흔쾌히 대답하는 친구는 한명도 없었지만....

그말 한마디 할려구 너무 생각을 마니했습니다...어떻게 생각하면 다른분들은 저한테 욕을 할수도 있겠죠 어떻게 여자 하나때문에 친구들을 포기하냐고...그래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애는 혼자 이기때문에 마지막까지 제가 제힘으루  챙겨주고 가고 싶습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전 가족이라는 큰희망이있구 그애는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어요 그래서

마지막 선물로 제 친구들을 준겁니다...모두들 이해해주실거라 믿구 욕을해두 고맙게 달게 받겠습니다

보고싶은 그녀에게......

어제 너그렇게 보낸뒤에 혼자 놀이터에 앉아서 소주4병마셨다...

너무도 기분이 울적하더라...널보내는데 뒷모습이 너무 초라해보이더라..

내심 생각 같아서는 달려가서 다시 붙잡고 싶었지만...차마 다시 잡으면 내가 너무도 힘들어 질꺼같어..

나도 이제 그만 힘들고 그만 슬프고 그만 눈물 흘리고 싶다...

내맘 이해해주면 고맙겠다 널 너무너무 사랑해서 이렇게 못잊고 글적는거야 바보야

오늘도 좋은하루되었음 좋겠다...그럼이만 적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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