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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첫월급

장규동 |2005.01.12 15:28
조회 85 |추천 0

내가 받은 첫 월급은 대학교때의 일입니다. 왜 대학교냐고요?

그것은 바로 제가 작년에 편입을 하고 나서 나이가 들었는데 그냥 집에서 주는 돈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은 너무나도 죄송스러워서 아르바이트라고 하면 좀 그렇고 해서 도서관에서 일을 같이 병행했기때문이었죠.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했는데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고 해서요. 아차? 어떤일이냐고요? 그것은 바로 사서직원입니다.

책도 정리하고 그리고 책도 읽고 정말로 일석이조라는 말이 생각나죠.

학생이면서도 두가지일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은 모든 분들이 더 잘아는 것이지만 저는 한달에 10만원을 타서 그것을 어떻게 쓸까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작은 돈이지만 나를 위해서 쓸수있고 또한 아버지를 위해서 쓸수있고 고민을 고민을 거듭하다 가장 쉬운것을 했답니다. 별거아니지만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음식을 사다드렸죠. 그전에는 맨날 돈만타다쓰다가 정말 내돈내고 사먹고 그럴려니 아까운거 있죠? 그래서 그런지 첫월급의 중요성을 이렇게 나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까지 주다니 정말 좋은 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호빵과 그리고 산사춘이라는 소주등을 사다가 드렸어요. 제가 사온것이라 그러시는지 더 반겨하시더라고요

또한 어머니를 위해서는 제가 산 반찬거리로 같이 맛난 콩나물국 그러나 역시 제가 한것은 맛이 없어서 나중에는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서.... 그래도 온가족이 나의 첫월급으로 행복해질수있다는 것은 정말로 좋은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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