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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3살된여자인데요 고민상담이요

김태화 |2005.01.13 01:49
조회 1,085 |추천 0

 저는 올해 23살된사람입니다

 

17살에 사귀던 남친이있었고 그사람과 작년에 8월달에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정말 그사람 마니 조아했는데 제가 원체 여자치곤 표현이 서툴기도하고

 

말을 툭툭뱉는스타일이에요 근데 제가 성격이 꼬엿는지

 

남주긴 아깝고 내가 가지긴 싫고 그랫었는데 그남자 그래도

 

오빠라고 내가 반말해도 이해해주고 말도 잘들어주고 노래도 곧잘불러주고

 

그랫는데 군대갔다가 오고나서 사람이 변해버렸더라구요 흠 어쩌다보니

 

제가좀 심하게 말을하고 우리 헤어지자고 그랬어요

 

근데 그때오빠 대답이 그래   이러고 끊는거에요

 

그런거 잇잔아요 그냥 한업이 마음아프고 가슴쪽이 저린다고 해야하나요

 

너무 아팟는데 가슴이 눈물이 흐를만큼아팠는데 그거도 순간인지

 

지금 다른사람이 제맘에 들어와요 나이는 저보다 4살만은데요 아직 27이지만

 

일산쪽에서 미용실 스텝으로 일하고 잇어요 근데 제가오락을넘조아해서

 

세이드러갓다가 거기서 우연찮게 알게됬는데 안지는 이제 한달됬는데

 

아직 저희 만나진 않았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절보지도 않은상태서 제가 좋다고하네요

 

그냥 말하는 투나 성격이 맘에 든다고 자긴얼굴안본데요

 

근데 그런말하는사람치고 안따지는사람없자나요 제가 남친하고 헤어지고 하도먹어서

 

25키로가 쪄버렷거든요 그러다가 안되겟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겨우 5키로뺏네요

 

그래도 165에 75키로 정도가 되네요

 

요즘 누가 살찐사람을 좋아하겠어요 근데 그사람은 그래도 좋데요

 

솔직히 남자가 자기 좋다고 하면 싫다고 하는여자 없자나요 첨에는 좋아하지말라고했는데

 

게속 그러네요 근데 요즘엔 저도 그사람이 조아지는거에요

 

사람을 보지는 않았지만 그냥 생각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요 저희 2월7일날에 만나서 놀기로했는데

 

만약에 그사람이 저를보는시선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어떻게 보면 참 비겁해요 사람을 보지도 않고 제마음에 선을 긋습니다

 

내가 살이쪄서 그사람이 시러하지 않을가

 

그사람이 내가맘에안든다고 가버리면 어떻게할가

 

머이런 것이죠 정말 그사람이 사람을 안보고도 좋아하는사람이였으면합니다

 

저는 사람한테 상처를 좀받아서 마니울고 배신도당해보고 사람을 미워했습니다

 

그마음이 조금식 누그러져가는데 제가 그사람 ..

 

마음 진심인지 아닌지는 몰겠지만 그사람이 좋아한다고하는말

 

그말 믿고 싶은데 그냥 그말 믿어도 될가요

 

사람이 시러 사람을 멀리한 내가 점점 한사람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이제 제 마음에 선을 조금식 지워나가도 될가요

 

살찐게 죄라지만 그죄로 인해 사람을 기피하는 벌을 받았다면

 

벌받은 만큼 이제좀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에휴 날씨가 마니 추워지네요 하반기까진

 

날씨가 게속 춥다고하네요 감기조심들 하시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너무 답답해서 긴글 적어 놓고 갑니다 좋은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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