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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기 좋은 날', 올 한국영화 첫 18세 등급

대학생 |2007.01.26 11:14
조회 219 |추천 0



섹시스타 김혜수가 주연한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감독 장문일, 제작 아이필름)이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 중 첫 18세 관람 등급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 등급 분류 자료에 따르면 '바람 피기 좋은 날'은 24일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확정 지었다.

사랑과 외도의 경계에서 아슬하게 줄타기하는 두 주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바람 피기 좋은 날'은 파격적인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추석 시즌 흥행작 '타짜'에서 당당한 노출 연기로 찬사를 받은 김혜수는 이번 영화에서 남편 몰래 10살 연하의 대학생과 바람을 피우는 당찬 유부녀 '이슬' 역할을 맡았다.

불륜이라는 자극적인 소재와 최고의 섹시 스타 김혜수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바람 피기 좋은 날'은 2007년 한국영화 개봉작으로는 첫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김혜수는 영화의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타짜' 이후 또 한번 파격적인 노출신이 예상되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배우로서 노출 때문에 작품을 선택하지는 않는다"며 "'타짜'와 이 영화의 성향과 캐릭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18세 관람 등급의 첫 스타트를 끊은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은 성인 관객의 눈높이를 겨냥한 이야기를 들고 오는 2월 8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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