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31살 되는 남자회사원입니다
저는 여친과 약 8년 교제를 햇지여
저 군대 제대하고 다시 전문대 다닐때(그전 지방대는 재입학안함 ㅡ,,ㅡ)여친집에서 인사나 와라 해서 가벼운 맘으로 인사차 갓엇지여
그대 그집 부모님 왈 : 아직은 결혼할때가 아니니 그리 알아라 (내가 결혼시켜 달라고 인사 간것 아님)
좀어이가 없더라구영
그후의 그집 부모님 왈 : 자기딸은 막내라 다 갖추어진 남자에게 제대로 보내고 싶으니 다 갖춰지면 다
오라구 하시더라구여
다 갖춰진거 --> 별거 없구 직장 잡고 던좀 벌다가 전세금 마련해서 와라 ^^&
다 맞는 말씀 같아서 자신잇게 대답햇지여
저두 그정도는 생각 하고 잇다고요
근대 제가 그때 상처를 좀 받앗어여
제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 독자거든여
근대 여친 부모님이 재산은 잇느냐? 물려 받을 땅은 잇느냐?
이런걸 물으시더라구영 ㅡ..ㅡ
그래두 시골에 땅조금하고 집잇다구 햇슴다 (사실이니깐)
근대 제가 아버님이 몸이 안조셔서 결혼 할때 보태 달라구를 못하는 입장 입니다
그래서 그때 결심하고 보란듯이 대기업은 아니라두 중견 기업 기술직으로 입사해서
던 벌엇지여
그래서 학교다닐때 융자 받은거 부터 갚앗어여 (혼자 자취하고 학비 알아서 하다보니 융자 좀 받앗슴)
던 벌면서 느낀건대 제가 직장생활 한 3년째 되가거든영
근대 무슨수로 아파트 전세 값을 충당하나 하는 고민에 헤어 지려고 햇어여
글구 여친 집안에서 원하는것두 넘 많구여
정말 부담되더군여 ㅡ..ㅡ
한동안 그렇게 고민하고 싸우고 하다가 헤어질까 하는 생각두 햇지만 지금은 잘 살아 보려구 합니다
그래서 제가 욕심에 아파트를 하나 삿어여
그것두 경매로 잘 알아보구 이번에삿지여
근대 그러다 보니 빚이 생기더라구여
그래서 조언좀 얻으려구여
참고로 그집은 2-3년새에 집값이 오를듯 하네여 지금 개발되는거 보면
내역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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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장만비 8600만원
제돈 5000만원
아파트융자 3600만원
결혼비용 1500만원 (걍 제 생각입니다)
계: 총 1억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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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은행빚이 5100만원이 되네여
아파트 융자금은 저금리에 장기로 끝음되겟구여
결혼비용 대출은 올해 안에 갚을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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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월금 세후 200만원 정도
보너스 800% 한번에 120만
여친 월급 세후 130만원 정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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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참고로 빚 최대로 빨리 갚을수 잇는 방법과 던 모을수 잇는 방법좀 알려 주세영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긴 사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