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피자집에서 배달하는 알바를 하고
관두고..요즘은 쉬고 있습니다...
피자 배달하면서 오토바이와 티코를 몰면서 배달하는 일이죠...
근데 일이 생각보다....피곤했습니다.....
제가 일하던곳에서 시내권은 오토바이를 주로 타고
조금 먼곳은 티코를 탔는데...
거의 오토바이를 많이 탔죠...그래서 추위에.......일하다 보니
다음날 일하고 일어나면 많이 피곤했습니다...암튼....거의 그런식으로 일하면서
근무시간은 딱 정해 진게 아니라 사장이 정해진 시간에 나와서 일하고.....
시간이 되면 막차 시간이 거의 퇴근 시간....
그래서....퇴근하는 그런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거의 10시정도에 퇴근해야 되는데
맨날 10분 20분정도씩 더 하고 퇴근하는정도가 대다수였고....
그건 이해가 갑니다...배달갔다오믄 시간 안맞춰지니깐......
그런데 계산은 무조건..10시까지 한걸로 계산 때리더군여...
저번엔 10시30분에 나갔는데도
기록은 10시로 되어있더군여...
암튼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참고 일했습니다...
그렇게 처음1주일 일 시켜 놓고....
장사가 넘 안되니 주말에만 나와야 겠다고 말하더군여.....
무조건 사장 맴입니다...일하는 사람 생각은 안하고....
그래서 전 알았다고 생각하고...수련회 갔다 왔어여...
갔다오고 목요일날 수련회 갓다오고 집에 왔는데 전화가 온겁니다....
그 피자집에서....일좀 나와 줄수 없겠냐고...
전 너무 피곤한데 나가기 넘 싫었습니다...
집에서 쉬고 싶었습니다...
근데 같이 일하던 사람이 교통사고 당해서...
배달할 사람이 없다고.....좀 도와줘야 겠다고 말하더군여
그래서 그쪽 사정 봐서 나가서 일 해줬습니다....
정말 생각하믄 넘 더럽습니다...자기 입장에 맞춰서
사람 부려 먹는 그런 사장.....
그때가 목요일 그렇게 일하다가 일요일 되니깐
집에서 넘 위험하다고 관두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일할 사람 없으니깐...그 입원한 사람 퇴원 할때까지만...
해준다고 했습니다....그래도 집에선 빨리 관두라고 해서 전
일요일날 사장한테 관두어야 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장은 당장 일할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관두면 어쩌냐고 말했고...일자리 알아 볼때니깐
사람 구할때까지만 해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장은 태도가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관둘 사람이니깐 막대하더군여
예전엔 존대말을 많이 쓰더니 거의 반말로 말을 하고
사소한것 가지고도 시비 걸고....암튼 짱났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이 되자 내일부터 안나와도 되겠다고 말하더군여....
막상 관둘려고 생각 했으나 관두니깐 좀 서운한 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계산은 다음에 하자더군여...
차 시간이 다 되서 차 끝낄까봐 그냥 일단 집에 가고 담에 와서
받으라고 말햇습니다...
그리고 제가 티코 몰다가...약간 받었는데 그거 수리비 감안 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정말 조금 감안 하겠지 생각하고 인정 했습니다....
그러고 몇일후 그곳에 갓습니다...
근데 5시에 오라 해놓고....10분이상을 기다리더니....
사장이 나오드만....
차 견적 어떻게 할꺼냐고 먼저 묻더구녕
참 황당 햇습니다
자기가 알아서 견적 빼고 수리 했어야지....
이제와서 나보고 어쩌라고.....
넘 황당해서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러드만...자기가 전화를 어디다 하더군여
티코 범퍼 가는데 얼마정도 되냐고 묻더니니만....
4만원정도 된다고....
제가 옆에서 전화 통화 하는거 다 들었스비낟...
근데...사장은 제가 받아야 될 돈 17만원 에서 10만원만 주더군여
7만원정도는 수리비라는 거져....
옆에서 4만원정도 된다고 다 들었는데.....
그사이에 3만원이 올랐나여?....
참 어이가 없더군여.....넘 더러워서
그냥 나왔습니다
제가 참을성이 좋아서 다 엎으려다가 참고 나왔져
근데 넘 참을성이 좋은제가 바보 같이 느껴집니다...
친구들이 다 그러더군여 그런 사장 엎어 블던가
머라 하지 왜 아무말도 못하고 나오냐고
다른 사람은 노동청에 신고 하라고.....
전 그냥 그 사장 저주 하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나왔습니다
넘 바보 같은 제모습인거 같습니다....
아 글고 제가 마지막으로 일한날에는 사장이 이런말도
저에게 했습니다
자네가 여기서 일하면서 도움준것도 없다고
도대체 하는일이 먼지 모르겠다고
피해만 입히고 도움준것도 없다고...
도대체 할줄 아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세상 어떻게 살겠냐고....이런말도 하더군여
넘 속 상했지만 충고라 생각하고 참았져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인격모독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ㅇ한테 어떻게 그런 심한 말을 할수 있는지.....
자기가 잘낫으면 얼마나 잘났길래......
전 그곳에 있으면서 제 나름대로 할일 다 햇다고 생각했는데
인정도 못받고 억울하게 돈도 다 못 받은거 같습니다...
저번엔 눈길에 오토바이 타면서 배달도 했습니다
어찌나 길이 미끄럽던지...
눈을 맞으니깐 춥고 또 길이 미끄러워 위험 햇지만
그래도 다 배달하고.....
그날은 저녁도 못먹고 일했습니다......
그런 고생도 다 참고 일해주고....
가게 홍보도 많이 해서
제가 아는 친구랑 교회 사람이 피자 시켜 먹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이정도면 나름대로 열심히 한거 아닌가여?..
그런데 관둔다고 하니깐 막대하고....
그차 수리 안해도 멀쩡할거 같은데 차 수리비 과당하게
띠어 먹고...
지금 수리나 했으려나 모르겟습니다....
사람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이런 사장 어떻게 하믄 좋을까여?.
전 그냥 빨리 그 더러운일 잊는게 산책이라 생각하지만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절 도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