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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째 행복한 동거 *^^*

라푼첼 |2005.01.20 00:50
조회 3,87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9월에 결혼해서 이제 4개월 남짓 된 새 색시랍니당..

시댁은 여기서 1시간정도 가야 하는 거리이고요. .

자주 못가고 연락도 자주 못하지만 그래도 머라 하지 않는 아주 다정하신 분들입니당 .

신랑은 한달에 한번 외식 술을 먹구 오는 날이구용~  .. 외식비용으루 3만원을 타간답니당~

 ..냥..

한달에 용돈은 6만원 줍니당.... 아주 가끔 저한테 밥을 쏘기도 하지여~

지금까지 아무말 없이 아주 잘 쓰구 있답니당.. 월급과 보너스와 모든 돈은 통장으로 받구~

모두다 제가 관리를 합니당~..

아주가끔 집안일도 시키고 있답니다. 아주 고차원 적으루.. ..

빨래를 개지 않고 쇼파에 널려 놓은 것입니당~ 그럼 쇼파에 앉기 위해서 신랑이 모두..

개 노는 수법으루 말이져..으.하하하.....

가습기의 물도 채워 놓지 않습니다.. 그건 신랑의 몫이니까용~ .

신랑의  누나가 4명이나 있어서 결혼전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

하지만  누나들이 모두 멀리 살구있는 관계로 왕래가 없답니다. 아주 다행이지여~  

이제 곧 아이를 가질 계획입니다. 울 신랑이 많이 바라구 있어서요~ ..

조금 걱정이지만 ... 아이가 태어나면 울 친정 엄마가 아이를 바주기로 해서 좀.....

한시름 걱정이 놓았습니당~ 우리는 맞벌이거든용 *^^*

요번주는 시댁에 가기루했답니다... 신랑은 가구 싶은데 내가 가기 싫어가는거 같아서..

지금까지 가자는 말을 안했다는 말을 듣구 찡.. ..

울 시댁에 몇번 가지도 않았지만 한번도 밥을 한적이 없답니당....

울 온다구 하면 집안일 까지 모두다 해 놓으시기 때문에.. 아주 조금 죄송스럽지용~ ..

우리는 집안의 경조사 비용은 10만원 쓰기로 했습니다. 친정과 시댁 동일하게용~  

저는 아주 가끔 신랑을 괴롭힙니다. ..

그건 바루 침~~묵 이지용  .. 그럼  미안하다구 ..잘못한것도 없는뎅.. 그렇게 말을

한답니다.... 그걸 빌미로.. 거실 청소라든지.  이불털기 등등을 시키지용~ 홋홋홋...

주말에는 영화도 보고  ,  외식으로 피자헛 정도를 가고.. ..

결혼전보다 아주 많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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