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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다~!!!!

쥔집미친개 |2005.01.20 08:28
조회 308 |추천 0

어제 퇴근길엔 함박눈이 내리더니...

아침에 보니 제법 뽀드득 소리나게 내렸네요...

아마 이번 겨울치곤 젤로 많이 내린듯~~

아침엔 하마터면 계단에서 비명횡사 할뻔했습니다...

계단을 조심조심 내려오는데,,,쿠당탕탕~

덕분에...흰색 점퍼 다 버렸습니다...

얼마전에 세탁한건데...다시 맡겨야지요~~

암턴~사시사철 집단장하는게 취미인 쥔집아자씨~

덕분에 항상 외관(!?)은  깨끗한 집에서 살곤 있지만...

눈비올때면 언제 죽을지(!?) 모르니 항상 맘을 다잡아 먹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해야하지요...

문제는 계단에 칠해진 방수페인트...

그나마 비온날은 괜찮지만...눈이 쌓이는 날엔...

신발 바닥에 눈이 붙은채 오르락내리락 하기땜시~

아주 스릴넘쳐 죽습니다~~ㅋㅋㅋ

평소 덜렁걸리는게 취미지만...평소 스릴을 즐기시는 분이시라면...

울 쥔집아자씨네...방수페인트 집을 적극 추천합니다~~

혹,,,아침일찍 일어나 눈을 쓸면 되지 않느냐~하시는 분덜~

뭐 내가 직장생활 안할땐...아침에 오빠야 밥차려 주고...

그사이에 계단 눈을 쓸곤 했지만...이제 나도 바쁜 몸인지라

암튼...11월부터~1층집 공사에 들어가더니만...

밤낮 가릴 것 없이 뚝탁뚜탁~ 아주 고문이지요...

시커머이 강양이 그러네요...

"리모델링 하나봐!?!?"............과연 저런게 리모델링일련지...

 

암턴,,,눈이와 출근길 지장있어도 좋고...

ㄱㅖ단에서 자빠져도 좋습니다...

겨울엔 겨울답게 눈이 와야죠~ㅋㅋㅋ

 

회사 철문을 열고...들어서니~공터에 눈이 쌓인걸 보고...

막~달려가서 발도장 쾅쾅~찍고 다니니까~

옆에서 뻔히 쳐다보던...부장님 왈~

"눈쓸기 힘들다~~~xx씨가  쓸꺼예요!?!?!"

움마!?!!!? 아침부터 장난삼아 소리 빽~~ 지르십니다...ㅋㅋㅋ

근데,,,저기 구석탱이 묶여있는 진순이를 보니...

아주 발도장 확실하게 찍어놨습니다....영역표신지....

진순이 주변으로 발도장 확실하게 찍힌게...아마 쓸기도 힘들 듯~~

암턴 발도장 몇개 더 찍고 후다닥 사무실로 들어와~

따뜻한 핫초코한잔~~

오늘은 대한이라네요~~

뭐 대한이 소한이네 놀러갔다가 얼어죽었다는 옛말도 있지만...

그래도 대한은 대한이지요...

무쟈게 춥습니다.....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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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출근길에...창밖 풍경을 보니...

앗싸~~ 걍~맘이 설레고...어찌나 창밖 넘어 풍경이 예쁜지...

이럴때...옆에는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에...옆에 차주를 한번 쳐다보니...

아이구~~ 한숨만 빡빡 나오고....ㅋㅋㅋ

이번해엔 얼렁 내 사람을 찾아봐야하는데....걱정은 태산이고...ㅋㅋ

암턴,,,창밖에 이쁜 풍경하나 찍어 누군가에게나 보내고 싶었는데...

문제는 쥔개는 디카도 없고...휴대폰도 카폰도 아니고...

암턴...삐대고 끌다 쓰고 있는데...암만해도 조만간 바꿔야겠습니다...

암턴~모두들 수고들 하세요~~

저기 눈을 쓸고들 계시는데...발도장 몇개 더 찍고 와야지~~ㅋㅋ=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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