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제가 다니던 회사에는 저의 사촌형과 사촌형 친구 둘과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별로 없어서 모두 형,동생 하던 사이였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영업 및 회계,
총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팀장인 저에게 회사가 어렵다며 니가 대표이사를 맡고 대출을
받아라고 했었습니다. 또 대출받으면 일이 다 잘된다고 하기에 싫지만 대표이사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출이라는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대출을 못받게 되었습니다. 대출을 못받게 되자 사촌형에 친구들 둘은 다른사업구상을
한다면서자기들 고향인 정읍으로 내려가 다른사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표이사를 바꾸고 두달
후 저도 결국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만두게 된 이유는 사촌형 친구들이 돈이 없으니깐 사촌
형 와이프카드로 먼저 하고 나중에 돈나오면 꼭 갚아준다는 말로 형을 설득시켜서 결재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달에 회사통장에 돈이들어왔는데 갚아주지 않았습니다.. 그게 한두푼도 아니고 무려 천몇
백되는 돈이었습니다.. 그리구 제가 통장에서 돈을 빼서 형에게 주려고 하자 그들은 정읍경찰서에 신
고를 했습니다.. 저는 실질적인 사장도 아니고 바지사장이라는 내용이었죠.. 그래서 저희형과 저는
다 포기했습니다. 형수님도 신용불량자되고 말이죠.. 그리고 전화가 왔더군요..
너희 4대보험이랑 다뺐으니깐.. 나가라는 거였죠.. 안그래도 그만둘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촌형
과 같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사촌형은 자기가타고 다니는 차도 회사명의라고 해서 그 차도
줘버렸죠.. 뭐 그리좋게 퇴사하는건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인수인계도 다해줬습니다...
지금은 돈이 없으니 한달후에 대표이사를 바꿔준다고 했습니다... 지금하는사업 투자하기도 바쁘다
그런거였죠...그래서 알겠다하고 저는 고향인 여수로 내려왔습니다...그리고 그때부터 일자리를
찾아서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연락을 해두 돈이 없다며 계속 밀어오기를 1년입니다. 그리고
사촌형 친구들끼리 사업하다가 불화가 있었는지 대표이사 바꾸자고 모인자리에서 둘이 싸우다가
또 허사가 되었습니다...제가 그 회사를 그만둔지 2년입니다. 여지껏 그사람들은 그 문제를 해결할려
구 생각도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연락도 안되구요... 이제 세무서랑 건강관리공단에서
도 저에게 돈내라고 그럽니다.. 내가 거기 대표이사로 되어있다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하면될까요?? 법적으로 어떤 조치 같은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