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50일정도는 아무탈없이 잘지냈는데 이주전부턴가
그때부터는 열락도 뜸하고 만나자는애기도안하고 만나면
짜증만내고 싸우는일이 잦았습니다..만나고 오는날엔
집에와서 우는날이더많았고 지난2주동안 너무힘들게 만나왔어요
아무이유도 모른채 늘어가는짜증 받아주기바빴고 어트케하믄
기분을 맞춰줄까 생각도많이 했고요..여자가생긴거냐 이렇게
힘들게할꺼면서 왜나를 만나고 있느냐고여 그렇게말을했어여
아니라고 조아하니까 만나는거지 왜그런말을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간다고....전그말..믿고싶었어요..그뒤로도 짜증은
더심해져같고 사이는점점멀었졌어요..저는헤어지자고 말하고싶었
지만..그런자신도없고 그뒤에후유증도 너무무섭기만해서..말을
못하고 꾹꾹담아 놨어요..그런복잡한 생각을하다가 오늘만났습니다..
계속짜증만 내는 그를보니까 저도너무자존심상하고..내자신이
초라해지는거같아 그만좀하라고.. 내가싫으면..말하라고그랬어요..
그렇게둘이 말싸움을하다 저희집앞에내렸습니다.. 근대이런말을
하더군요.. 안데려다줄려다데려다주는거라고..!아무말도하지안은채
그냥 내렸습니다..내리자마자 눈물이막쏟아지더라구요..눈물마를
새도 없이 문자가왔습니다..그만만나자..!라고..이미헤어질것을
준비한것도 아닌데 저는담담했습니다..이유가먼지만알자고하니..
만나면 짜증만나고 더이상상처주기가 실타네요.....차라리이유를
물어보지말것을 지금너무가슴이아픔니다.. 남여간에 사랑을 너무쉽게
생각하는 그가밉기만하고여.. 그동안에 믿음이 후회스럽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