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 원동 513 지점 스피드 메이트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하러 오늘 갔었습니다. 정말 너무하더군요. 제차는 1차 2차 오일이 있습니다.(1차는 4000에서 2차는 8000에서 교환합니다.) 1차만 갈것인지 1,2차 오일을 다 갈것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2개를 다 갈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리더스 카드로 계산했더니 제가 생각한것 보다는 약간 많이 나온거 같아서 좀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착각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다짜고짜 이곳 저곳 전화를 하면서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리고 계산을 안한것도 아니고 계산 다 끝난 다음에도 계속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엔진오일을 갈고나서는 제가 좀 꼼꼼한 타입이라 "오일들어간것 확인 안해주냐"고 했더니 고객한테 싸가지 없다고 하고 개새끼라고 하고 더군다나 주먹질까지 할려고 하더군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2003년에도 스피드메이트에 가서 엔진오일 갈고 기분 나뻐서 한동안 안가다가 한번 더 가봤는데 역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곳은 기사가 알아서 다 체크해주고 손님한테 확인시켜주고 하는 것 아십니까? 배짱으로 장사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