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년을사귀고잇는커플입니다..이제일병4호봉..만3년이란시간..
정말개떡같앗습니다..남친은죽어라바람피워대고..전그뒤치닥거릴
해대느라맘고생꾀나햇습니다..돌아선그의마음돌리려갓은애다쓰고..
남친이워낙성격도좋은데다가..얼굴도괜찮은편이라여자가항상꼬이길
마련이엿죠..이제군생활하면서여자만나고싶어도못만나겟지만..
진짜우죽하면군에말뚝박아쓰면좋겟습니다..이제맘잡앗다며..결혼생각까
지하고잇지만..남친에대한믿음..전혀가질않습니다..한번깨진믿음이쉽게
돌아오지않더라구요..남친의복잡한여자관계..다받아주고..가슴에품으려
하지만..한번깨진믿음이저의집착으로변하고말앗죠...정말남친바람끼...
진절머리가납니다...군에잇어도이렇게불안한데..제대후엔..전아마속이다
타버릴것만같습니다..벌써부터머리가아픕니다..정말생각하지못할만큼
바람끼..죽습니다..지금은여자가없는것같지만..결혼까지생각하고잇는지
금..이남자..제대후정신차릴수잇을까요? 전정말이남자..놓치고싶지않습
니다..그냥스쳐지나가는여자들이라지만..바람필껀다피고저한테다시돌아
옵니다..남친의말로는머..보증같은거라나?지금이여자가자기를떠나면
다른여자로잊게끔하는거라고..완전미친놈이져..이런놈은사랑하는저는더
미친것같습니다..마음을접으려할수록..그리움은더해만갑니다..수백번맘
단단히먹고맘을접으러하지만..하루라도저나가안오면걱정되고..주말만되
면면회가고싶고..저미쳣나봅니다..미운정이더무섭다더니...이남자어쩌면
좋을까요?...저희정말그동안잇엇던일다말할려면하루족히는걸립니다..
정말힘든3년이엿습니다..저의칭구들저보고미쳣다합니다..이제좀..괜찮을
까하는생각도들지만..9박10일휴가나왓을떄..이놈..여자랑외박하더군요..
제가자기네집에잇는거뻔히알면서..그것도핏줄낳고몸조리하는저를두고
요...사랑해서다용서된다는말...저얘긴것같습니다...그이후..전정말이남
자와관계를이여가야하는지..머리뽀개지게생각하고잇습니다...그런데..
머리와마음이따로놀고잇습니다..독하게마음먹자해도..저나만오면..힘든
군바리생각하면..밝은목소리로저나받습니다..이남자정말대책안스지만..
지금제가차갑게변해버리면..군생활더힘들까봐걱정이됩니다..
그놈의정이먼지...지금도우리군화가보고싶습니다...혹한기훈련끝내고오
늘힘든목소리로저나가오네요...저희커플어떡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