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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누군갈 만나는데...

왕짜증 |2005.01.23 02:32
조회 2,813 |추천 0

남편이 한 여자와 계속해서 연락을 하고 만나는데, 어케 생각을 해야 될런지...

저희 남편은 유흥일을 하는데, 예전에 제가 임신을 했을때도 어떤 여자랑 연락을 하고

만나곤 했었죠. 그땐 유흥일을 하기 전이지만, 만났던 여자는 업소에 나가는 여자였어요.

지금 만나는 여자도 마찬가지고....

예전에도 문자 들어오고...하다가 제가 증거가 있어, 물었는데도 죽어라 잡아 떼더군요.

그땐정말 내가 뭐한다고 배까지 불러 이러고 있나 싶다가도, 애기떔에 참고,

용서 반, 속는샘 반하고 넘겼는데...이번에도 그냥 넘기면 안될것 같아서...

오늘도 그 여자한테서 문자가 들어와 있는데, "누구야?" 하고 물으니 모르는 문자래요.

예전에도 끝까지 모른다고 죽을듯이 날 뛰었는데....

이 여자도 최소 2년은 된거 같은데. 제가 민감한 걸까요? 어케 생각하고 행동해야될지...?

대체 어떤 사이라 받아들여야 할지....?

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그리고 시댁이랑 남편은 둘째를 바라는데, 제가 임신하면, 바람필께 불보듯 훤해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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