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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코구멍에 바람넣고 온 고독녀~

고독녀 |2005.01.23 16:56
조회 641 |추천 0

어제 조금의?과음으로 인해 아침에 비몽사몽 잠에서 깨어 나오지 못하고

 

있을때....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왈 : "뭐하노?"

고독녀: 잔다..-_-;;;

친구 :  고만 자고 나온나~영화나 보장 *^^*

고독녀 : 어그래 -_-;;;

 

그리곤 이불속에서 일어나 대충 씻고..주섬주섬 옷 챙겨 입고

 

머리엔 모자하나 뒤집어 쓰고 초췌한 모습으로 나갔습니다..

 

요즘 한동안 영화를 못봤습니다...간만에 간 극장이었죠..

 

친구랑 둘이 뭐볼까 뭐볼까?? 하다강..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을 보기로 했죠...

 

흠..잼있었습니다.. 꼬맹이들이 좀 많아서 조금 시끄러웠지만 뭐 볼만했죠...^^*

 

영화보고... 해물수제비 먹고... 서점가서 책도 좀사고..그리곤 집으로 왔죠...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나름대로 기분 전환도 되고 괜찮았네요..

 

아..이제 좀 피곤하네요..-_-;; 이제 좀 잘랍니다...  밥도 먹고 싫고..낼을 위해

 

제충전좀 해야겠죠...혼사방 열분들 남은 주말 잘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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