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양동근이 기독교 신자로서 길거리는 물론 지하철 전도까지 마다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양동근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즈음해 함께 교회에 다니는 교우들과 함께 거리 전도에 나섰다가 지하철에 올라타고 승객들에게 전도를 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5년에는 전도를 위해 교우들과 서울 강남역 인근에 나갔다가 혼자 찬송가를 부르며 전도를 한 적도 있다.
양동근의 한 측근은 “양동근이 전도를 하는 것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인데 그동안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요즘은 전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동근이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닌 것은 아니다. 과거 본인에게는 아주 힘든 시기에 교회에 나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양동근은 오는 3월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후 출연할 드라마 및 영화도 검토 중이다.
김은구 cowboy@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