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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지성과 미모을겸비한여배우들

celbat |2005.01.24 16:43
조회 5,463 |추천 0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2월 극장가를 누빈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 중에서 명문대 출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특히 2월 개봉을 앞둔 영화 가운데 지성파 배우들의 연기력 각축이 예상된다.

미국 아이비리그 출신의 나탈리 포트먼과 엘리자베스 슈, 아만다 피트, 팜케 얀센 등의 미녀 스타들과 영국 명문대 출신의 케이트 베킨세일, 레이첼 와이즈의 출연작이 속속 개봉될 예정이다.



스타 인 하버드

먼저 오는 2월 3일 개봉할 영화 '클로저'에서 격정적인 사랑을 연기한 배우 나탈리 포트먼은 명석한 수재로 유명하다. 올 골든글로브에서 '클로저'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할 정도의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한다. 하버드대 심리학과 재학중인 나탈리 포트먼은 중국어와 프랑스어, 영어 등 다국어에 능통하며 배우보다는 학자로 남길 원하고 있다. 때문에 바쁜 출연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학교 공부를 결코 소홀히 하는 일이 없다. '스타워즈' 개봉 이벤트 때 시험공부를 위해 참석하지 않았던 것은 유명한 일화다.



역시 하버드 출신의 엘리자베스 슈도 18일 개봉작 '숨바꼭질'로 한국관객을 찾는다. 학비를 벌기 위해 10대 시절부터 영화에 출연한 엘리자베스 슈는 하버드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데이빗 구겐하임 감독과 결혼한 한 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서 고독한 매춘여성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콜럼비아 대학의 여배우들

미국 아이비리그 8개 명문대 중 하나인 콜럼비아 출신의 여배우는 떠오르는 신세대 스타 줄리아 스타일스와 아역 스타 안나 파킨, 당찬 매력의 케이티 홈즈 등이 있다. 이중에서도 엘리자베스 슈와 함께 '숨바꼭질'에 출연한 팜케 젠슨과 '나인야드 2'의 아만다 피트가 콜럼비아 대학 출신이다.




수퍼모델 뺨치는 늘씬한 체격과 지적인 외모를 갖춘 팜케 젠슨은 네덜란드 태생으로 콜럼비아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영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맡은 역할에 따라 다양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성실한 배우로 알려져 있다.



브루스 윌리스와 매튜 페리가 주연한 '나인야드'에서 어딘가 허술하고 엉뚱한 킬러 지망생을 연기한 아만다 피트. 그가 속편 '나인야드2'에서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가 돼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외모와 세련된 감각을 자랑하는 아만다 피트 역시 명문 콜럼비아 대학을 졸업한 수재다.



영국 명문대 출신도 할리우드 합류

할리우드에서 맹활약 중인 여배우 가운데 영국 명문대 출신이 간혹 눈이 띈다. 골든글로브 수상에 이어 아카데 미 석권을 노리는 '에비에이터'에 출연한 케이트 베킨세일 또한 지성파 여배우 중 하나다. 영국 런던 출신의 베킨세일은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를 다녔다.



'미이라'에 이어 액션 블록버스터 '콘스탄틴'에 출연한 레이첼 와이즈는 영국 캠브리지를 졸업했다. 2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콘스탄틴'에서는 키아누 리브스와 '체인 리액션'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영국 연극무대에서 실력을 닦은 연기파로 13살부터 모델, TV에 출연했다. 캠브리지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한 와이즈는 '토킹 텅'이라는 연극단체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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