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울나라에서 젤 큰 은행에 아파트 분양때문에 거래확인서 떼려고 갔는데
1층은 창구로 무자게 많은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한참을 기다리다 순번이 되어 창구에 가니 거래확인서는 위층 대출상담하는데서 뗀데요
이런 죽겟다고 기다렸는데~~
그래서 올라가니 손님은 없고 조용한데 거래확인서 뗀다하니 수수료가 5천원이랍니다~
정말 놀랬습니다.
서류한장 복사해서 확인도장 찍어주는데
이거 넘하는거 아닌가~~
제가 8년전에 아파트 입주하며 담보대출 1천2백만원 대출받은거 매달 이자와 원금을
같이 상환하는데 확인해 보니 이제까지 30여만원 상환되었더군요
또한번 놀랬습니다
8년 매달불입했는데 원금상환이 30만원이라니~~~ㅉㅉㅉ
가끔 들어오는 손님들은 VIP대접 받으며 들어오는것 보니
역시 돈없는 울 서민들은 올데가 못되더군요
그러니 돈없는 노인 등 소외계층들 은행가면 거지취급 받게 생겼어요
예전엔 은행들이 그래도 공공성을 겸해서 소액 저축같은것도 챙겨주드만
지금은 완전 장사꾼을 지나 칼만 안든 강도더군요
이제까지 병원이 제일 가기 싫었는데
이젠 은행에 가기가 정말 싫어졌어요~~
IMF이후 은행들 구조조정한다고 직원들 많이 짤라 창구에서 기다리는 손님들
기다림에 지쳐 보이더군요~~그럼 알바라도 직원 더늘려서 기다리는 손님들
빨리 처리할 생각은 않하고
은행들 지금 사상최대의 순익을 올린다고 하는데 넘하더군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도 다가오는데 옛날엔 그래도 같이 했는데
이젠 서민들 생활은 점점 어려워 지고 상대적 소외감 많이 받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명절때만이라도 서민들이 다같이 행복을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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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해 하시는일마다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