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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형 연쇄살인자 데이비드 버코위츠

무서버 |2006.07.06 16:19
조회 1,686 |추천 0
망상형 연쇄살인자   데이비드 버코위츠  


   David Berkowitz

1953년 6월 1일 사생아로 출생.
76년에서 77년에 걸쳐 6명을 44 구경의 권총이나 산탄총으로 살해. 양자로 자랐지만 육군에 들어갈 때까지 그것은 몰랐다.
피해자에게 성적 폭행을 가하지 않고, 금품도 빼앗지 않았다.

「샘의 아들(Son of Sam)」이라는 이름으로 경찰에게 도전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2000 여건의 방화를 자백.그 경위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었다.휴지통이나 폐가에 불을 붙이고 불길을 보고, 또는 소방차의 소화 활동을 보고 자위 행위를 했다. 일기에는 소방차의 종류나 소화 방법,  날씨나 바람이 부는 방향까지 기재되어 있었다. 징역 3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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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친은 기혼의 부동산 중개사와 애인관계가 되어, 버코위츠를 임신한다. 상대 남성은 임신한 것을 알고 아이를 낳는다면 떠나버리겠다고 협박했다. 버코위츠의 모친은 버코위츠를 출산 후,  곧바로 양자로 보낸다.

유태인 양부 네이단 버코위츠는 아이를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양모와 동시에 애정을 쏟았다. 그렇지만 소년기의 생육 환경은 나빴고, 자랐던 마을은 갱이나 마약 판매원이 널리 설치는 어지러운 동네였다.

양부가 재혼해서, 새로운 양모와 사이가 좋아지지 않아, 육군에입대, 한국에 파병 되고 매춘부를 상대로 처음으로 성체험을 가졌지만 성병에 걸린다.

제대 후, 친 어머니를 찾아내지만, 싸늘한 대접을 받았다. 단지 친 누이가 버코위츠를 기쁘게 대했고, 그 후에도 몇번이나 버코위츠의 방문을 반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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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총격 사건은 1976년 7월 29일, 뉴욕의 브롱크스에서 18세의 커플을 사살.

10월 23일, 젊은 커플을 산타총으로 습격, 남자는 머리를 맞고 중중증의 장애를 가져오는 부상을 입는다.

11월 26일, 18세와 17세의 여자 두명이 권총으로 맞고 중상을 입는다.

77년 1월 30일 밤, 커플을 습격, 남성은 머리를 총탄을 맞고 병원에서 사망.

3월 8일, 콜롬비아 대학 여대생의 얼굴을 44구경으로 쏘아 즉사시킨다.

4월 17일, 심야에 차안에서 키스하고 있던 커플(20세와 18세)이 총을 맞고 사망.

이 범행 후, 경찰에게 메시지를 보내,「나는 샘의 아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일이 일어날것이다」했다.

7월 31일 해변에 차를 세워두고 있었던 커플을 습격, 여성이 사망하고 남성도 중상.

이 범행으로 목격자가 있어서 체포되었다. 그의 차에서 소총과 산탄총, 샘의 아들이 썼다고 하는 편지가 나왔다. 편지에는 디스코 클럽을 습격할것이라는 성명문이 쓰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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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는 첫 범행으로부터 1년 이상 지나고도 전혀 진척이 없었다. 수사 본부에는 정보 제공 전화가 대량 접수되었다.
(가장 많았던 날은 5000건)

1977년 8월 10일, 살해 현장 근처에서 소매밑에 소총을 숨기고 걷고 있는 것을 통행인에게 목격되었고, 부근에서 주차위반을 하고 있다가 체포.진술에서는 "샘 카아" 라는 남자로부터의 살인 지령을 개를 통하여 전해 받고 실행했다고 말했다. (유죄 확정 후거짓말이라고 인정했다)

진술은 솔직했고 판에서도 모든 사안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변호인측은 정신이상으로 무죄를 주장했지만, 배심은 유죄를 평결하고, 징역 365년으로 결정 되었다.(뉴욕주에 사형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이웃의 아들-마이클·카아' 를 만나고 나서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흑마술 교단에 참여하게 되고, 악마 숭배가 싹텄다고 말했다.

이 교단은 100마리 가량의 개를, 껍질을 벗기고 사체를 대량으로 버린 사건을 몇번이나 저질렀다.
교도소에서 썼던 일기 중에는 "악령은 확실히 존재한다. 나는 확실히 보았다. 존재를 느끼고, 소리도 들었다" 고 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분명히 망상형 정신 분열병에 해당하지만, 유죄 확정후의 회견에서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한 이야기는 거짓말이라고 본인이 말했다. 이 때의 회견에서 일련의 살해 동기는, "여성에 대한 실망" 이라고 단언했다.

또 2000여건의 방화를 자백, 휴지통이나 폐가에 불을 붙이고 그 타오르는 불길을 보고, 또는 화재현장의 진화작업을 지켜보고 자위 행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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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화벽(放火癖 pyromania) 
  1 : 2회 이상의 의도적이고 목적이 있는 방화. 2 : 그 행위 직전의 긴장감, 감정적 흥분이 있다. 3 : 화염과 그것으로 인한 상황에 매료, 호기심을 일으킨다. 4 : 방화, 화재의 목격, 그곳에서 일어나는 소란에 참가해서, 쾌감, 만족, 해방감을 느낀다. 5 : 방화가 행위장애, 조울증, 반사회성 인격장애로 설명될 수 없다.
버코위츠가 근무했던 우체국의 상사와 동료들은, 성실하고 예의 바르며 신용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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