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번에 한번 인사드린적있는 찌보 으늬랍니다 ^^;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 다들 기온차가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영
솔직히 이글을쓰면서도 시아주버님보시까바..겁이납니다;;
하지만서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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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있었던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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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때지 아직 일정수입이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여유조차 없습니다.. 조금받는 제 월급으로 근근히 살고있죠
세금도 생각보다 많이나오더군요.. 도시가스비가 한달에 무려 15마넌 -_-a
두명 핸폰요금에.. 이것저것 한달 생활비까지.. 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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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간만에 늦잠자려다가.. 일하고 있을 때지생각하니 잠도 잘안오고
잃어나서 청소하고 티비보고 있다가 오락도 좀하고 있었답니다..![]()
헉... 시아주버님 제 인기척에 잃어나셔서 저희방앞에서 왔다갔다....
순간...
조용히 있으니까 다시 방으로 가시더군요..
솔직히 좋았지만
한편으로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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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달크락거리는..
그소리 그냄새... 혼자 밥먹는겁니다 -ㅅ- 저 참 나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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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서 더 나갈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밉기도 했지만..미안한 맘이 더컸어용..
사건은 저녁때죠 =ㅅ= 미안한 마음을 싸그리 없어버릴만한....-_-a
저녁때 한끼도 못먹은 저로선 배가 고팠죠.. 때지 올시간도 되가고.. 월요일
야근(구정끝나고 바로감사가있어서
)해야 하기때문에 화요일 먹을찬거리까지
해놓으려고 일찍부터 부랴부랴 준비를 했습니다.. 시간이 가는데도 안오는 때지..
걱정도 됐지만.. 중국집 배달밀리고.. 주말인데다가 그릇찾을곳 많으면 때때로
늦게 들어오기도 하기에 참고있었지요.. 그런데 시아주버님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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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문자좀 보내봐 ㅡㅡ;; (참고로 핸드폰 전번달에 잃어버려서 인터넷을 이용)
네이트로 문자를 보내는데.. 저 아주버님한테 주말이라 늦겠지..말이끝나기무섭게
오토바이타는데 걱정도안되냐면서 문을 쾅닫고 나가버리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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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보냈습니다.. "때지집에서 기다리는 사람생각해서 언넝언넝와라.."
그리고.. 요즘 힘들어서 그런지 집에와서 소주 반병에서 한병정도 먹거든요...
글애서 한통더 "올때 소주도 한병사와 ^^ " 이렇게 보내고 밥준비가 끝나서..![]()
한가로이 놀고 있었죠.. 때지가 들어오는 순간.. 헉!! 한손가득히.. 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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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와 음료수 소주... 켓찹등.. 이것저것 사왔더군요.. 두가지 생각이 교차..
한가지는여.. 사가지고와도 먹지도 못합니다 ㅡㅡ;; 다음날이면 없을걸요..
밥을 먹고 오랜만에 때지가 사온 오예스를 먹으려하는데.. 아주버님 가지고 갑니다..
밥잔득먹고 다 먹으려 하더군요.. ㅡㅡㅋ 미웠습니다.. 때지가 오랜만에 먹으라고
사다준건데.. 그걸 낼름... 그것도...![]()
속에선 눈물났습니다.. 참고 설거지를 하고
새벽에 일가야하는 관계로.. 자자고 그러니까.. 과자 주섬주섬 챙깁니다.. 보다못한
때지.. 다~가지고 가라고..
난 아직 입도 못대봤는데.. 가지고 가라카네요...휴!!!
그리고 월요일저녁.. ![]()
야근하는 덕에 때지 일끝나고 회사앞으로 저 데릴러와떠여
ㅎㅎ 그래서 밥하기엔 늦었기에 집에가서 떡안들어간 라뽁이를 해주었지여.. 근데여..
위에서 얘기했죠?? 역시나 없습니다.. 깨끗합니다.. 그착한 우리때지 약간 화가 났네여
어제사온건데 과자랑 음료수 아무것도 없으니.. 화날만하지요![]()
아무튼 그랬습니다.. 아참 한가지 빠졌네요.. 오는길에 차에서요 문자가 왔어용...
켁..........이럴순없습니다... 들어오면서 날라온 아주버님의 문자..
라면이랑 짜빠게티 사다달라고.. 그래서 사가꼬왔던봉투가.. 주방에 있어 치우려고...
왠일인지 거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손등을 건드렸나봐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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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주버님 손등으로 제 얼굴을 강타 ![]()
코있는데에서 약간 빗맞아...볼있는데를
정통으로 맞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야..다친거 안보이냐?? ![]()
약간가졌더군요
오매..짜증도 짜증이지만.. 때지한테도 한번도 맞아본적없습니다..장난으로도 얼굴은요
얼굴건드리는거 정말 싫어하는걸 알기때문이죠.. 짜증납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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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팍팍쉬면서 참았어요.. 그리고 자려다가 참다참다못해 얘기했어염..
때지 조금만 참아달라고 미안하다면서 대신 사과하고 위로해주더군요.. 황당합니다...
어이없습니다.. 정말 얘기하자면 하루종일 얘기해도 모자랍니다..
못다한얘기 또 놀릴께요 ![]()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속상합니다.. 미안하고 안탑깝다가도.. 짜증나고 미우니 이걸어째요
제가 나뿐걸까요?? ㅠ_ㅠ 요즘은 이상하게 배고프면 저한테 막승질내여 그래서 승질내면
배고파?? 이말부터 한답니다 저참 나쁘죠? 그래도 나쁘다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