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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카드로 방석집을 간...그

속상.. |2005.01.25 16:57
조회 80,833 |추천 0

오늘은 제 남친에 생일날입니다...

저랑 제 남친은 만난지 4년이 되가고...아직은 확신은 안들지만..이대로라면 결혼까지 갈수있는...

그런 사이 입니다.. 제 남친은 이제 26살 생일날을 마지하였습니다..

사건은 어제밤에 일어나써요..저랑 남친은 돈도 빌려주거 빌려다 쓰고..제남친 용돈관리를 제가 해서

제가 잘빌려주는 편입니다..물론 받을때는 꼭~~원금 이상으로 받구요..

어제 회사에 새로운 신입사원이 들어와따고 그사람이 한잔 산다고 해따면서 근데 차를 놔두거 택시를 타고가야 하는데 택시비가 없다고 통장으로 2만원만 송금해달라기애 없는돈에 두말도 안하고 송금해줬습니다..그러고 남친은 술자리에 가게 되었고 전 그냥 집에서 티비를 보다가 샤워를 하려는데..갑자기 전화가 와서~ "저 이짜나 형이 지금 1차는 냈는데..2차는 내가 내야할꺼 가타..어쩌지 나 돈좀 더 보내주면 안되?" 근데 제가 송금해줄수있는 계좌에 금액이 없었던 찰라라.."그냥 집에 들어가면 안되나? 나 지금 통장에 돈이 없는데..정 필요하면 카드라도 빌려가든가!!" 남친은 카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라 카드가 없거든요...그래서 어쩌다 필요하면 가끔 제 카드를 빌려쓰고 카드값도 바로바로 송금해줘서 별생각 없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그래떠니.."그래 그럼 내가 카드 가질러 갈께...." 그러더니 한 30분후에 저희 집앞으로 카드를 가질러 와뜨라고요... 카드를 주면서.."3만원이상 쓰면 알아서해~~"

"자기 아파트 차앞들어간다 " 우스게 소리로 다짐을 받은 다음...전 그냥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11시 40분정도 되서 문자가 오더군요 호프집에서 2만 4천원...(카드를 쓰면 문자가오는 알림서비스를 해놨거든요) 아구..이쁘네...! 그런생각을 해씀니다..제가 3만원 이상은 안되다기에 그랬거니 생각하니.....이제 집에 들어가서 전화를 하겠지..하고 기다렸습니다..한 20분쯤 지나서...

경보궁 13만원...이제 문자가 오드라고요...갑자기 놀랐습니다..

이건 아닌데..전화를 걸었죠..바로..!

그래떠니 남친이 일명 방석집이라는 곳에 가서 선불로 계산을 해따는거에요...

나쁜짖(2차) 안할테니 걱정말라고... 근데...모르면 용서가 되지만..알고서야 어찌 용서가 된답니까...

그것더 여자친구 카드를 빌려서...........

몰래 그런데 갈려다 저한테 걸린거 아니에요...그런데 남친은 생일날이라 그랬다고..이해하라고...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겁나까?

 

 

  돈많은 친아버지 vs 마음착한 새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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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5.01.25 17:32
숏타임으로 두당 65,000원씩 합 13만원 나왔군여...(빠구리만하는거임)
베플기절초풍|2005.01.27 10:06
글쓴이 뿐만 아니라 밑에 리플단 몇몇 사람들까지 이해하기 힘듬. 생일날 여친안만나는것도 황당한데 카드를 빌려서 어떻게 방석집에 가고 기가막히다..당췌 무슨 사이신지? 여친두고 그런데 가는 놈도 이해안가고 별 흥분 안하시는거 같은 님도 이해안가네요 무슨짓을 했던 안했던 돈을 주면서 다른여자 끼고 노는거 자체가 용납이 안되는데...헐~~ 나같음 아주 박살을 내겠다 아 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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