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글을 올려두 되는지 하여간 너무 화도 나고 이래선 안됀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40 이넘어 애를 가진 애 아빠입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아이가 현재 우리 나라 나이로 다섯살
만 네살 입니다. 첫 딸이라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게 공주처럼 키웠습니다.
성격은 애비를 닮아서 깔끔이 입니다.
어느날 부터 유친원 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유치원을 보냈습니다.
첨음엔 유치원에서 배운것을 가지고 집에와서 자랑 하고 노래 하는것이 너무 이뻐서
잘 보냈다고 흐뭇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닌지 두달 만에 아이가 잠을 자면서 아주 심하게 머리를 긁어 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은 못잘 정도로 심하게 보채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어느날 제가 새벽에 자다 말고 일어나서 아이의 머리를 긁어줄 요량으로 머리에 손을 넣고 긁어 주는데 무엇인가가 손가락에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무심히 아이 머리에 뭐가 났구나 이것때문에 잠을 못자는 모양이구나 하고서 불을 켜고 들여다 보곤 경악을 햇습니다. 머릿속에 머릿이가 득시글 거리는 것이었습니다.
한두마리가 아니고. ....
집에 비치해 두었던 참빗을 꺼내어 머리를 빗겨 보았더니.....
참깨 보다 더 큰 머릿이들이 우루루 떨어 지는 것이엇습니다.
완전 비상이 걸린 거죠.
자다말고 가족이 모두일어나서 머릿이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약국으로 달려가서 약을 사다가 바르고. 머리를 감기고 난리를 친 다음에
유치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침 8시 10 분이면 오는 차를 집앞에 서지말고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아이가 머릿이가 옮겨와서 지금 치료중이니 하루 쉴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원장님 에게 전화를 햇습니다. 아이의 머리에서 머릿이가 무척 많이 나와서 지금 약을 바르고 오늘은
원에 못보내니 그리아시고, 원아들이 머리를 모두 조사해서 어떤 조처를 취 하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전화를 주셔서 고맙고, 그리 하겟다고 약속을 햇습니다.
그리고 기다렷습니다. 어떤 조처를 취 햇으니 걱정 말라고 하는 한통의 전화만왔어도.
제가 이렇게 흥분 하지 않습니다.
묵묵 부답의 전화통....
집사람을 시켜서 전화를 해보게 했습니다.
그랫더니 원아들은 머릿이가 없는데 유독 우리 아이만 머릿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조사는 해 봤느냐고 물었더니. 조사했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서 참빗으로 아이들의 머리를 빗겨봐도 돼겠냐고물었습니다.
그이야기가 결국은 싸움으로까지 번질 태세라서 결국은 심한 말을 하기 싫어서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친척이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원장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원장은 아이들을 하나의 돈 구멍으로 생각을 합니다.
절대 사랑은 없습니다.
아마도 사랑이 있다면 극소수이겠지요.
천진 난만한 백지 같은 아이들이 자기의 그림을 처음으로그리는곳이 유치원인데.
유치원의 원장이나 선생들은 그아이들 치닥거리 한다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물론 치닥 거리두 해야 합니다.
우리는 거기에 합당한 돈을 내기 때문에
자기들이 정한 금액은 그것을 모두 포함 햇기 때문에 우리는 당당히 이야기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보내는 입장의 부모는 조금 씩 소홀한것은 그냥 모른척 넘깁니다.
왜냐 내 아이가 그곳에서 어떤 홀대를 받을 까 두려워서 어쩔수 없이 아무소리를 못하는 경우입니다.
모든 유친원에 보내는 부모를 붙들고 물어 보세요
똑 같습니다. 그게 부모입장이거든요. 그런 부모의입장을 악용하는 것이 유치원 원장 입니다.
절대 아이를 사랑해서가 아니고. 아이가 우리 유치원을 다니기때문에 생기는 이익을 따지는 겁니다.
그러니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힘들고 어렵고, 심지어 자기 주장을 못하고 이상 한 모습으로 변하는 아이도있었습니다.
너무 황당 하고 화가나서 이를 어찌 하면 좋을까 하고, 교육청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교육청은 구청으로 떠 넘겻고, 구청은 자기들 소관이 아니고, 권고 조처만 할수있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어린 새싹들이 처음으로 가서 받는 교육 시설을 관리 감독기관이 없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돼는 것입니다. 그로인해서 오늘도 우리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시달리고있는 것입니다. 유치원의 원장이 생각이 있고 지각 있고 아이를 사랑한다면,
감기가 지독히 걸린 아이가 원에 있으면 부모에게 연락을 하고, 감기가 다 나은 다음에 보내라고 할것입니다. 다른 애들이 감기에 걸리니까 그리 격리를 해서
조처를 취 해주고. 그래야 아이와 그 가족이 안심을 할수가 있고 믿고 다닐수가 있는것인데..
오히려 니네 가족이 너무 지저분해서 감기 걸렷고, 이가 생겻다고 한다면.
그리고 우리는 깨끗한데 너희만 지저분 하다고 한다면. 누가 흥분을 안할수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아도 뒤숭숭한 세상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맘놓고 보낼수있는 그런 관리 감독이 절실히 필요한 때 입니다. 세상을 무조건 돈으로 사는 사람들은 절대 원장의 자격을 박탈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두서없이 이런글을 올리고 나니 조금 은 쑥스럽군요..
여러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야합니다. 가만히 계시면 복지 부동의 작태가 더욱 심각 하여 결국은 우리 국민들만이 손해란 것을 아셔야합니다.
이만 졸필을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