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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난감한 상황을 어찌해야 극복할 수 있는지..암담합니다..

난감동거녀 |2005.01.26 00:13
조회 3,372 |추천 0

이 상황을 보시고 여러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참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지만서도...

이제 갓 동거를 시작하려고 하는 새내기 커플입니다.

대학도 다녀야 하고 나름대로 남친과 같이 있고 싶고 6년을 사겨온 터라 결혼도 생각할 나이기에

동거를 시작하려고 방을 잡았습니다.

부모님께는 아는 언니와 같이 산다고 거짓말을 했지요..

나름대로 솔직히 자립심도 기르고 혼자만의 여유도 갖고 싶었습니다.

헌데 딸이 어떻게 사는지 한번 보러와야 겠다고 고집하시는 부모님의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미 방잡은 동네와 사는 사람이 다른 지금 빼도 박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사는집은 신림이지만 강남이라고 속였고 또한 같이 사는 사람 역시 제 아는 선배 언니라고 거짓말까지

하며 처음으로 독립을 허락받았는데 난데없이 찾아 오시겠다는 말에 난감할 수 박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강남에 방을 잡을 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 아는 사람이 강남에 살지도 않기 때문에

어찌할 방도가 없더군요... 도대체 이 상황을 어찌하면 좋을 지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부끄럽지만 이런 글을 올립니다.

많은 조언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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