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저에겐.. 1년 반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낸
남자 친구가 있었어요.. ^^ 물론 결혼은 약속한거너 아니였지만.. 남친 집에서..
조금 결혼을 서두를는 편이였조.. 근데 제가 아직 어려... 저희집 쪽에서 조금만 늦추자고 하면서
사랑을 키워 가고 있었죠..
저흰.. 6살 차이가 나는 커플 이었답니다..
그래서 인지 항상 오빠는 절 가끔식 어린 아이 취급을 했죠.. 당연하죠.. 오빠 입장에선
제가 아직 많이 어릴지도요.. 그치만.. 전.. 나름대로 깊게 생각하고 행동 한다고 늘 생각했고..
어디가서 항상 이쁜받는 그런 아이인데...^^(제 생각임..^^)
오빠집쪽에서도. 엄마가 절 어쩌나 좋아 하시는데.. 얼렁 결혼 하라고 매번 말씀 하쎳죠..
그치만.. 아닌거 같아.. 전 이별을 선택했죠..
문제는 2주전 주말이었죠...
오빠의 생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엄만 주말에 만나 밥을 먹자고 하셨습니다..
저희 엄마가 오빠에게 문자를 보낸거죠.. 그런데 그날 아무것도 정해진건 없었습니다..
그냥 나한테 오빠가 일욜날 점심이나 사달라고 할까...? 의 말 과..
엄마의 휴대폰엔.. 제가 내일 찾아 뵐께요.. 라는 말 뿐이더라구요..
그런데 토욜일날 밤에 오빠와 잠깐 다툼이 있어서.. 마지막에 별루 좋지 못하게 헤어졌거든요
그래도 전 집에 와서 문자를 보냈는데 씹더군요..
아침에 일어 나서 12시쯤.. 문자를 제가 보냈습니다..
'아직도자.. 엄마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오려고...'
전 전화가 올줄 알았씁니다.. 자고 있음 일어나서 전화가 오겠거니 하고 있는데 바로 문자가 오더군요
'저녁때 갈라고 목욕갔다가'
이렇게 문자가 오더군요 조금은 황당 했죠...
엄마 아빠가 기다리고 있다는데 어떻게 저렇게 할수 있나 하고..
물론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었씁니다.. 그치만 제가 오빠의 입장이었다면.. 전날 무슨일이 있었어도
오빠 부모님이 기다리고 있따는 연락을 받으면 목욕 까짓것 안갑니다..
2시가쯤 후에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오빠 언제 온다니 밥먹고 옷한벌 사줄라고 하는데..'
그말은 듣는데 서러웠습니다. 그냥 제 감정이 이상했습니다..
식구가 옷한벌 사주고 밥한씩 사 먹일려고 기다려야 하나..
얼마나 대단하나 사람이라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에 온데.. '
'그러니... '
기분이 정말 모라고 말할수 없을 정도루 나빳습니다.
조금후.. 아빠가 또 한마디를 하십니다...
'언제쯤 온다니... '
물론 제 잘못두 있씁니다. 오빠가 저녁에 먹자는데.. 저녁먹자..
이렇게 좋게 이야기를 해줬을수고 있습니다..
그치만.. 그러고 싶지가 않았죠.. 매번 이런식이니까요...
아빠의 말에 전 이렇게 대답 했죠.
'저녁 다음에 먹자고... ;
그리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녁 안먹어도 될꺼 같다고.. 조심해서 집에 들어 가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왜 나 다 씻었는데,,,'
적어도 저라면 전화합니다.. 아님.. 지금 갈께.. 라고 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기분 차이 이겠지만요...
다 씹고 그냥 잣습니다..
10시쯤 전화가 오더군요 받지 않았습니다..
10시 반쯤 다시 오는 전화 받아서 잔다고 했습니다.
저더러 어이 없답니다..
물론 어이 없겠죠..
자긴 단지 목욕을 갔다가 저녁을 먹자고 한건데..
너 왜 그렇게 오바 하냐고.. 그렇게 생각하도고 남을.. 그런 사람입니다..
더이상 그런거에 전 지쳤거든요...
매번 그랬습니다 전..
오빠.. 내가 오빠집에 잘하면 오빠두 언젠간 우리집에 잘하겠지..
나 그거 믿고 오빠집에 잘하는거야..
바래서가 아니고... 항상 이런식으로 말해 왔습니다.
그리고 전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오빠 엄마도 항상 하시는 말씀이..
넌 너무 착하다고.. 다 이해 했습니다.. 그치만 이번 일은 이해가....
몇일후..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씁니다..
저더러 어이 없답니다. 이번일은 전적으로 제가 다 잘못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 알았다고 미얀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만 하자 했습니다..
황당한 애라고 하더군요...
그날 니가 말만 잘했으면 그냥 저녁먹고 그랬으면 이런일 없는데 너 왜 그러냐고..
그말에 황당 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거 같아.. 그만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더군요.. 우린 처음부터 말이 통하지 않았다고.. ^^ 그래서 그만 하자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너무 감정적이 될꺼 같아서..
전 만나서 이야기 하고.. 기분 좋게 헤어지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빠 시간나는날 연락줄래 할말 있으니까... ;
답장이 오더군요
'할말있음 맬로 보내... ;
어이 없더군요 대답이 없으니 전화거 오더라구요..
그래서 통화 끝에 헤어 졌죠..
저희엄만 또 그러십니다.. 약속을 너무 엉성하게 해서.. 그것 때문에
너희 괜히 타퉈 헤진거 아닌지 미얀하다고..
전 이말을 하려고.. 오빠한테...
우리 엄마 모라고 했는줄 알아..?? 하고 물었습니다..
오빠가 그러거둔요 모라는데...
그래서 전 그냥 암말 안하는게 나을꺼 같아.. 아니야.. 그러니까
대뜸 한다는 소리가.. 왜 니네 엄마가 그새끼랑 헤어지래냐...
머리를 한대 쥐어 맞은거 마냥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말한.. 우리 엄마를 저렇게 뿌니 생각을 못하나 하고 말이죠...
그냥 우리집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빠집에서 밥먹자 하면 저.. 매번 그냥 갑니다...
그치만.. 엄마가 저녁 먹자고 하면..
항상 "간되면 가겠습니다.."
"글쎄요.. 출근을 할지 몰라서요..."
물론 오빠 맘은 그거 입니다..
만약 간다고 하고서 일이 생겨 못가게 되면.. 우리 엄마 맘 상하실까봐..
그렇게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그치만 전.. 그냥 그말에 항상 기분이 별루 거든요.
자기 친구들 만날땐... 항상 콜이면서,, 우리 집 일엔 왜 저렇게 뿐이 못하나.. 하고 말입니다..
물론 이번일 저도 양보를 못한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더이상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너무 횡설수설 하게 떠든것 같아. ..^^
그냥 한번 적어 봐여..
제가 너무나 큰 실수를 한건가 하고..
헤어짐에 대해서는 그렇게 후회가 되질 않네여...
헤어지고 몇일후. 오빠 엄마에가 전화가 오더군요..
맏을까 말까 하고 받았죠...
엄마 " 어디니... 퇴근 길이니..
나 "네.. 왜여.."
엄마 " 그럼 아버지 회사 들려서.. 아버지좀 집에 모셔다 드리렴 '
저 그때 친구가 터미널에서 벌벌 떨면서 절 기다리고 있었죠..
바보처럼 아무말 못하게 " 네...... "
바보 같았죠..
친구델러 가는 길에 아버지 회사 들려 집에 모셔다 드리고... 그리고 전 다시 친구에게 갔죠
친구는 1시간을 밖에서 떨엇죠.. 무지 추운 날임에도....
오빠 엄만 저희가 헤어진걸 모르고 계셨던거죠....
휴.. 물론 헤어지고 말고를 떠나..
부모님이 저 이뻐해 주셨으니까. 별로 신경 쓰질 않았는데
모셔다 드리고 친구를 데릴러 가는데...
바보 같은짓 또 했네....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왜 이리 바보 같죠.... ^^
그냥 싱숭 생숭 해서.. 떠봤어요..
즐건 하루들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