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 애로비디오의 제목같아 우선 밝혀둘게있습니다
진짜 형수는 아닙니다..직장선배의 여자친구죠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는군요..
도무지 그런 감정이 언제 생겼는지 제 자신도 모를정도로
애뜻한 감정은 불현듯이 저를 찻아왔습니다
밉습니다..
이런 감정을 가져주게 한 그녀가 죽도록 밉습니다..
그녀도 저를 좋아하는거 같아 더더욱 미워집니다..
그녀가 누구에게도 말못할 속내를 저에게 털어놓기전까지는..
그 선배 손버릇이 있다고 하네요..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그럴때 너무 무섭구
어떨땐 두렵기까지해서 도망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내가아는 그선배는 절때로 그럴 사람이 아닌데 형수가 하는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농담인줄 알고 처음엔 가볍게 생각하다가 그게 농이 아니란걸 알았을때
그 여자에게 연민도 아닌 미묘한 감정..에혀~ 어떻게 글로썬 잘 표현이 안되네요
아무튼 그 얘기 듣고 난뒤로 그 형수가 측은하기시작한 맘이
이제는 연민에서 좋아하는 맘으로 변질되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러면 안되는줄알면서 은근히 이런상황을 즐기게 되는 제가..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이러다가 큰일 치를꺼 같은 느낌까지들고..
제가 좋아하는 선배 얼굴 볼 면목도 없고..
미치겠습니다..
님들 고견을 듣고자합니다..악플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