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와 저사이 ...우리 둘 사이 문제를 예전 대통령과 비교하자면 박정희 대통령은 억압은 있어지만 먹고살려했서고...YS는 자유는 있어지만 먹고사는 문제있어만큼은 좀 아니였나 싶습니다(제 개인적인 표현임) 물론 전자는 저구요 후자는 애엄마랍니다.
하여튼 여러가지 문제는 있어지만 제일 큰 문제는 이런문제등등해서 결혼한지 10여년만에 작년 애엄마는 저 몰래 제 앞으로 엄청난 카드 빚을 지고 2달간 가출하여 불쌍한 애들생각때문 찾아냈더니 이미 다른 마음은 사람의 품안에 있어더군요(지금 생각하면 두 년놈들 다 콩밥멕이고 합의금좀 받아 낼건데)
근데 그러는 사이 저두 이 여자에게 더이상 희망이 없던차에 저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는데 그게 그 부부도 오늘 내일 이혼할 가정의 여자랍니다 그 집 사정은 남자의 무능력이라 할까요..이여자가 5년간 직장 다니며 가정을 이끌고 있는데 이여자 나름대로 희망이 보이질 않았다나요...
6개월간 지켜 보는데 나름대로 주관도 있는것같구 저 정두면 우리 애들 잘 키울것같은 예감때문 부모님과 형제지간 말해봤는데 저만 미친놈 됐네요...부모님과 누나 말은 지금 현제 너의 각시도 빚지고 집나가 바람난년이나 남편 무능력하다고 이혼하고 너하구 결혼하자구 말하는 년이나 그년이나 이년이나 다 똑같은 년이라 아주 누나는 말도 몾하게 합니다..(한 2년간 자숙하구 있으면 시집안간 노처녀나 사별하고 점잔은 여자 있는데 머가 그리 급해서 이혼한 여자냐 그런 정신가진 여잔 또 다시 너 버리구 다른 사람과 결혼할여자라면서요)
근데 제 사정이 여의치 않아요..저의 어머니는 어제 또 병원에 입원했답니다(중풍 초기증상) 저의 누나또한 직장 다니고 형님도 직장 및 형수가 장사하여 저의 애들 보아줄 형편안되구요..저역시 직장 다니는 문제로 애들 문제가 여의치 않네요..참고로 애들은(초등학교 3년과 6살난 애입니다)
저의 이런 사정을 아는 절친한 친구 녀석은 누나와는 정 반대로 말하네요..
지금 너 각시는 너 싫다고 나간 여자니 미련갇지말구 너 빚 갚구 애들 보아 준다는데 왜 반대하냐구요..너의 인생 네가 사는거지 가족들이 살아주냐구 살다가 정이나 안된다 싶으면 너의 애들은 이미 커 있질안냐 그때가서 생각할문제를 복잡하게 생각말구 그냥 결혼하라구요..
누나 말 들으면 누나말도 맞고 친구녀석 말들으면 그 말도 맏는것같구 제 마음이 몇개월간 이랬다 저랬다하네요..
오늘은 애들 데리고 눈썰매장을 갔다왔는데..부부가 애들 데리고 온걸보니 그리 부러울수가 없더군요
하..서로 있을때 내가 좀 다정하게 대해줬더라면...
아쉬웁만 납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