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스물네살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새해 벽두부터 KTF에서 날아온 최고장 때문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서..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이 일은 지금으로 부터 3년전인 2002년 10월 경의 일입니다.
이미 2001년도 20살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상태 (솔직히 바보스러울 정도로 )에서 핸펀을 처음 맞추
고 어이없이 단말기 대금을 원래 계약때 보다 4만원이 넘는 돈을 물어준적이 있어서 (촐 9만원 상당의
돈 이었고 KTF대리점 측에서는 책임이 없다며 직원의 개인 돈과 제돈 반반해서 물어 준적이있음. 의도
적이 강했으마 법도 잘 몰랐던 터라... )
해지 만큼은 철저히 해야겠다 맘 먹고 114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전에 핸펀 요금이 어이없이 많이 나와서 그 부분도 해결해야 했구요.
그 당시 이미 SKT011 핸펀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구요!
돈 문제로 KTF 에서 받은 전화도 수도 없구요, 저 또한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돈이 걸린 문제라 거
의 하루의 대부분 114상담원이랑 통화하는데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해결하고야 말았습니다. 돈이 잘못나온것은 제대로 해 주기로 하고 해지도 같이 했슨니다.
만약을 대비해 상담원의 이름은 핸펀에 저장시키고 또한 종이에 적어 거의 1년가까이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핸펀 계약때 충격이 컸었거든요.
그 이후 어떤 고지서도 그리고 KTF에서 걸려온 전화 한통 받은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2005년 1월 최고장이 날아 들었습니다.
정확히 172780원(십칠만 이천 칠백 팔십원) 이란 돈을 내라더군요.
아니면 취업하기도 곤란하게 될 신용불량자가 된다구요!
최고장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건 결과 해지는 2003년 9월부로 알지도 못하는 가보지도 못한
광주에 사는 윤상남이라는 사람이 아빠라고 하면서 고지서를 들고 가입해지를 시켰다는 군요.
참고로 저희 아빠는 중1때 돌아가시고 친가쪽은 모두 경상도 분이시고 광주에 사시는 분은 커녕
윤상남이란 이름은 할아버지때에도 없습니다.
어찌해야 합니까??
이대로 18만원이란 돈은 너무 억울합니다. 어이없는 일 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직접 KTF 상담원 연결할라고 모르는 사람 핸펀 빌려 (KTF는 KTF전화로만 상담원 연결 가능하다길래) 30분 가까이 첫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114와 통화한 내역이 하나도 없어서 도와주지 못한다는 KTF의 말 입니다.
제가 귀신이랑 통화 한것도 아니고, 친구들이건 과 사람들이건 제가 시험 볼때도 하고 골머리를 썩여가며 공부는 안하고 하루종일 전화기 붙잡고 산거 다 보고 또 친구들은 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역이 없답니다. 어이 없습니다.
그리고 더 대단한것.!! 해지된 윤상남에 관해 얘기를 하니 결론적으로 당신이 이득본게 아니냐면서 감사히 여기라 더군요!!
사람 인생 놓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대기업의 행패가 아닌 이상 이런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 까요??
후회가 되는건 해지후 한번 더 확인 했어야 했는데 그 상담원만 믿은게 잘 못 입니다.
그런데 그 대가 치고는 너무 큰 돈이 걸려있네요
도와 주세요,
오늘!!
상담원 통화 후 담당자라는 남자는 제게 핸펀버노 적어서 우편물 보내기로 해 놓고 오늘 보니
아무 것도 적혀있지 않네요! (집전화도 KTF 이 주변에 없는 관계로 제가 전화해야 하거든요)
거짓말 하는건지 아니면 실수를 한 건지 성의가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고객에게 이렇게 쉽게 약속을
배반하는 KTF!!
그리고 이렇게 계속 뒤통수 치고만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글 솜씨없고 제가 하고자 했던 얘기들이 어떻게 풀어진건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억울 합니다.
도와주세요!!
방번이 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