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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옛남자들중..넌진짜최악이다.

내가왜널만... |2005.01.28 10:07
조회 2,115 |추천 0

여자구요저는..

 

지금껏 내가생각하기에 남자를 사귀어본게..4명됩니다.

 

1명은 헤어진지 4년짼데 좋은오빠로 연락은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좋게 다 헤어졌어요.

 

그런데..한명.

 

이남자와는 그러지못해서인지 생각이나고 너무 짜증나네요.

 

헤어진지는 이제 2주넘었어요.

 

주위사람들도 사귀란말보다 헤어지란 말들도 넘많았고.

 

그와의 만남자체도 그다지 행복은 없었고..

 

저 잘난여잔아니지만..내가왜 그 막되먹은 넘을 만났나싶네요

 

xx야!

 

너 초졸에 호스트바에 !

 

늙은여자랑 돈땜에 동거한거에.

 

너 여자막만나는 넘인거..알고 널 만났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난

 

너의 눈물에! 맘을 잡고 새사람으로 새롭게 출발할지 알고 믿고 만난고였다.!

 

그런데 생각하고보니 너 철저히 날 이용한거같더라!

 

오갈데없이 집나와 친구고시원얹혀 사는너.너 나랑 같이 살자고 한거..!갈데없어서지?

 

난그때 친구가 믿음이없다고 갈데없고 여자있으니까 너랑살려는거라고 하는말 한귀로 흘리고

 

너가 단지 좋아서 같이살았다.

 

너 살때 툭하면 밥줘밥줘 티비나보고 겜방이나가고

 

벌어다 주고나 그러지? 그리고 나한테 툭하면 이년저년 욕하고

 

우리둘다 보건소 병원신세 정말 많이 져따 너의 문란함때문에!

 

돈떨어지니까 너 돈벌러 경기도 간다며?보내줬다 나도 사실 지겨워서.!

 

그래도 믿고 니가 돈벌어서 우리더 좋은집으로가자 사랑한다 오빠믿고 다른넘만나지말고..

 

연락매일해 오빠쉬는날 놀러오고

 

그런니말에 믿고!~난늘 니생각만 했어.

 

이렇게까지 남자에게 빠져본적도 없었지.

 

그렇게 시간이지나니까 정말 화도 나고 지겹더라 그래서 전화기로 싸우기 일쑤였고

 

넌날더러 기다려달란 말만하고 헤어져달라는데도 헤어져주지도않고 넌 나를 흔들리게만하고!

 

니쉬는날 너한테갔다!

 

넌나와대화보단 그게더 중요했던거냐????

 

그러고 몇일뒤 나또 산부인과갔다 성병으로

 

너 대체??솔직히 누구랑잔거냐??내가 병이걸릴일이 없는데~!

 

그리고 넌 내생일이며 크리스마스며 연말에도 일한다고 바빴고..!

 

새해에!!나보러 서울왔지?

 

너뭐라했니?

 

"나 방세가 26일날 마감이야 그날 서울갈게 "

 

니방세낼돈없냐??우리집다시와서 동거하자고???난 싫었다 글서 거절했다~

 

너나와있을때마져 친구와통화론 친구집에있다고 하고!

 

너의 전화번호부나 문자~여자가 참많더라?이해해 같이일하는친구란거

 

그러나 이해가 안가는건 너의 변심한태도! 처음엔 그래도 니목적이 먼진몰라도 날대게

 

챙겨주더라..맛없이한 김치볶음밥이라도 난 니가 날위해서 해준거라 맛있게먹어따

 

근데 너 갈수록 피곤하다니잔다니 폰은꺼있고..

 

답답해 고민터논 언니가하는말은 당연헤어지라고..나도 힘들어 헤어지자했다..

 

그러나 넌역시 연락계속오고.!!

 

난 정을떼려 냉정히 말하니...그것으로 우린 끝이었다.

 

그러고 일주일뒤너 여자생겼더라

 

아무렇지 않게 지금까지도 매우 잘살고!

 

내가 그땐 왜 남의 말에 귀기울지 못했을까??참으로 어리석었다 콩깍지란거 씌여서 너만많이

 

믿었는데 넌고작이정도네??

 

의심이 확신이되고..니가 나랑 연락할때도 분명 여자있었던게 확실해따.

 

넌정말기억하고싶지도않은,..모르는사람으로남고싶은 남자다..그리고 좋아한다 사랑한다 하면서

 

니여자니까막대하니? 걸레같은년??그때이걸러 내가무지화내니까..장난같고뭘그래??그랫지.?

 

나원래여자한테이래. 그랬지?그런데내가미쳤었지..니가 미안하다고만 하면 얼음녹듯 맘이풀렸는지.

 

니가또 말실수해서 너 그때 집나갔고 문자로 나열받게해서 대면했을때..내가니멱살잡고

 

사과라하고 했을때 너 죽어도 안하대? 존심은세가지고..싸운건 말도못해..짦은기간동안

 

기억하고싶지 않은 추억들이 넘많았어!

 

이렇게 최악으로 사귄것 처음이고 상처만 남은 내모습 누굴탓하겠냐 내가 어리석어서 ..

 

판단력이 흐렸던게지.

 

너,,,,,내가 얼마나 잘사나..두고봐라..너한테난어떤존재였는지 모르겠지만..니가식적인..

 

행동 니가 한...그태도 니가 다시 받게될거다 자업자득이라고~

 

그래도 내나이 20.

 

어린나이에 이런경험을해서 앞으론 절대 이런일 없을거다.. 정말 안좋은건지 알게됐으니깐.

 

분풀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인생과 저의 앞날을위해 살고싶네요.

 

앞으로 남자사귈때 어떤남자를 만나야하는지..알게되었고..

 

이최악의 남자 행복빌어주고싶어도 괴씸해서 그럴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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