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헬로에이피엠에서 비슷한일 당한적 있었어요
작년여름에 가디건1장 티셔츠2장 바지1장을 1층에서 샀었습니다. 바지는 입어보고 샀는데 티셔츠는 못입어보게 하잔어요.. 제가 옷을 구입한후 너무바빠서 2주후에 문제의 그옷을 아침에 첨 입게되었어요..
하얀색이었는데 가슴위에 얼룩같은게 있더라고요.. 자세히보니 얼룩은 아닌것 같고 실의 두께까 서로 달른것같았습니다.. 아뭏든 가슴위에 우유를 엎어놓은것 같은 얼룩으로 보인겁니다..
그래서 제가 옷을 들고 찾아가서 교환해달라고 했더니 그옷은 이미 다들어가서 교환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마침 갈때 그 가게서 산옷(바지+ 셔츠+ 가디건)을 입고갔는데도 말이죠.. 제가 옷을 좀 일찍사서 그때가 8월초였으니까 여름옷은 얼마든지 팔수 있는 기간이었는데 말이에요.. 문제의옷을 제외하고 제가 그때 산 옷들은 모두 디스플레이되어 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글쓴님과 같이 소비자 상담실(?)같은곳에 같더니 자기네는 중재만 해줄뿐이지 환불해라 말어라는 말못한다고만 하더군요.. 결국은 1층 담당자가 가게주인과 얘기하고 오더니 '산지가 너무 오래되고 물건이 다 들어가서 교환 못해준다'고 주인과 똑같이 말하더군요... 쳇
저 그 다음부터 헬로에이피엠 절대 안갑니다.
여러분들도 절대 가지 마세요.. 험한일 당합니다.